【単独インタビュー】フン(UKISS)、現在開催中のライブで新たな挑戦…ファンに届ける特別なパフォーマンス
【단독 인터뷰】훈(UKISS), 현재 개최 중인 라이브로 새로운 도전… 팬들에게 전달하는 특별한 퍼포먼스
'UKISS'의 메인 보컬로 한일을 중심으로 활약해 드라마와 뮤지컬에서도 그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훈. 2017년에는 일본 솔로 데뷔도 진행되었으며 현재
미니 라이브를 개최 중. 인터뷰에서는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솔로 활동에 대한 생각을 말해주었다. Q. 이번 라이브에 있어서, 테마나 컨셉을 결정하고 있었던 것입니까
그래? 어떤 생각으로 라이브를 만들었는지 알려주세요. 와주신 분들께 즐겁게 하고 싶으니까, '훈토피아'라는 놀이공원과 같은 형태로 웃거나 울거나 외침
느긋하게 해도 좋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자유로운 형태를 생각했습니다. Q. 공연중 댄스 퍼포먼스도 있어, 팬 분들의 반응이 좋고, 꽤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팬의 반응
보고 어땠어? 또한 무대에 서었을 때는 어떤 기분이었습니까? 매우 기분이 불타 왔습니다! 내가 혼자 팬 여러분 앞에서 춤을 추지 않았기 때문에
를 준비해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이 기쁩니다. 여러분 친절하기 때문에 무엇을 준비해도 즐길 수 있지만 춤을 추었을 때 특히 놀랐던 얼굴을보고 불안한 느낌이 없습니다.
되었습니다. Q. 이번 라이브의 준비가 꽤 힘들었다고 묻고 있습니다만, 특히 어느 부분에 고생했습니까? 그 과정에서의 에피소드와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려주세요. 모든 준비 작업을 모두 혼자 해내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음원이나 댄스 안무, 여러가지 준비를 혼자 하는 것이 어렵고 무리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결과
적으로 지금은 만족합니다. 팬 여러분이 응원해주지 않으면 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Q. 솔로곡 「BUS」에는 어떤 추억이 있습니까?
이 곡에는 매우 애착이 있네요. 2009년 아티스트로 데뷔했을 때의 곡으로, 팬 여러분이 지금도 이 곡을 좋아하고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쭉 일본에서 오리지널로서 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자신이 직접 일본어로 가사를 써 보았습니다. 실제로
노래해보고, 역시 제일 애착이 있는 곡이라고 느꼈습니다. Q.작곡도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곡 만들기에 있어서 영감을 받는 순간이나,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에게
따라 가르쳐주세요. 또한 작곡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입니까? 드라마를 사랑하기 때문에 드라마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드라마를 볼 때 감정적으로 뭔가를
그 순간에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때 작곡을 합니다. 또, 「god」선배의 음악으로부터도 많은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작곡을 시작한 계기는
여러분에게 자신이 만든 곡을 듣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한번도 누군가에게 가르쳐 주었던 적은 없지만, 어느새 할 수 있게 되어 몇 곡인가 내고 있습니다. Q.
OST를 커버할 정도로 일본의 드라마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만, 특히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는 있습니까? 「JIN」이나 「아내, 초등학생이 된다」, 「지금의 나라의 앨리스」등 너무 많다
라고 대답할 수 없습니다. 최근 일본의 드라마를 굉장히 보고 있습니다. 영화보다 드라마를 봅니다. 좋아하는 배우는 오구리 슌씨입니다.
Q. '0330'부터 14년이 지났고, 그 무렵부터 계속 응원하고 있는 팬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알려주세요. 「UKISS」로서 활동해 오고,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언제라도 옆에 준 팬 여러분에게는 진짜
감사합니다. 받은 응원과 사랑을 몇 배나 되돌리고 싶어서 혼자서도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내 곁에 있어주는 한, 앞으로도 계속 노래하겠습니다.
어쨌든 계속 따라 오기를 바랍니다. 항상 정말 고마워요.

2025/04/04 14: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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