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NOW≫「ジャガイモ研究所」11話、カン・テオとイ・ソンビンが傷つけ合う=視聴率1.2%、あらすじ・ネタバレ
≪한국 드라마 NOW≫ '감자연구소' 11화, 강태오와 이선빈이 상처를 받는다=시청률 1.2%, 줄거리·소포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vN 드라마 '감자연구소' 11화(시청률 1.2%)에서는 미경(Lee SunBin)과 백호(강태오)
가 서로 상처 버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경과 백호는 서로 떠나기로 했다. 백호를 용서할 수 없었던 미경은 그와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모두 버렸다.
그리고 감자연구소에는 두 사람이 헤어졌다는 소문이 흘렀다. 미경은 백호에게 “연구소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까지 조용히 보내고 싶다. 떠나라”고 경고했다. 또한,
고호에게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다"고 분개했다. 날카로운 말을 발한 미경도 가시가 있는 말이 가슴에 박힌 백호의 마음도 상처 투성이가 됐다.
미경이 말했듯이 잠시 서울에 머물기로 한 백호가 게스트하우스로 향한 이유는 기세(이학지)
류)의 한마디 때문이었다. 백호에 서울 일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기세는 두 사람 사이에 무언가가 일어난 것을 깨달았다. 기세는 백호에게 미경이 아프다는 것을 알려주고 백
호는 몰래 미경을 간병했다. 이를 알게 된 미경은 열심히 참아온 감정을 폭발시켰다. 미경은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몰래 간병하고 있는 거야?"
외치며 백호는 “보이거나 들리지 않는 사람이라 숨었다”고 답했다. 상처 입은 미경과 백호는 곧 서로의 본심을 알았다. 미경을 공격하는 사다리를 막았다.
전신으로 덮인 백호. 그 순간 미경은 "큰 부상을 당하면 어떻게 할 생각"이라고 분노했고 백호는 "무의식적인 행동"이라고 대답했다. 어려운 말을 내뿜던 미경은
, 백호에게 유감스러운 마음을 털어놓았다. 미경은 "1, 2회 정도는 잡아서 기분을 바꾸려고 할 수 있을까"라고 말한 것이다. 드디어 백호는 미교
을 배려하기 위한 행동이 오히려 그녀를 괴롭히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중에 본심을 알게 된 백호는 미경을 잡기로 했다. “미경씨를 사랑한다고 하면
내 곳에 와 줄래? '백호가 말하자 미경은 눈물이야.


[11話予告]ジャガイモ研究所
[11話予告]ジャガイモ研究所



2025/04/07 14: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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