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을 결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련화들이 采蓮荘에서 처음으로 죽은 신부·허부인의 방을 조사하고 있으면 1개의 권화를 발견한다. 내용을 확인하면 10년 전에 사
혼이 그렸다고 생각되는 그림이었다. 그러나 장주 곽건은 사혼을 모른다고 말한다. 밤 이련화는 휘파람을 찾아 외출했다. 몰래 후에
쫓고 있던 분다병(호타헤이)이 되돌아보니 거기에는 해골이 있었다. 다시 한번 잘 보면 누군가가 등에 해골을 짊어지고 있었다. 그 모습은 바로 미친 곽건이었다.郭乾가 거짓말
를 붙이고 있다고 노려본 이련꽃들은 신부의상을 입고 미끼가 되는 작전을 결행하기로 했다. 30㎞ 이상 있는 신부 의상을 입은 후 방에 거울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이련꽃은 정원에 나와 연꽃
연못 옆에 있는 거울바닥 앞에 서 있었다. 그때 갑자기 나타난 곽건에 놀라, 연못에 떨어진다. 무거운 신부 의상을 입고 있던 이련화는 좀처럼 연못에서 올라갈 수 없었다.
3명의 신부가 곽건의 모습에 놀라서 익사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 자들로부터 성대하게 매혹된 곽건이었지만, 방다병은 아무래도 납득할 수 없었던 것이었다.
2025/04/09 23: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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