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ジュンスを脅迫し8億ウォンを奪った女性BJ、「謝罪の手紙を書いて反省。二度としないと命を懸けて誓う」
김준수(Xia)를 협박하고 8억원을 빼앗은 여성 BJ, “사과의 편지를 쓰고 반성.
가수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Xia)를 협박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구속된 여성 BJA씨가 항소심으로 Jun Su(Xia)에게 다시 사과했다.
서울고등법원 제10-1 형사부는 10일 A씨의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다.
이날 A씨는 마지막 진술에서 “내 탓에 상처를 입고 힘든 생각을 하고 있는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청한다”고 말한 뒤 프로포폴 중독으로 Jun Su(Xia)에게 정신적, 금전적으로
피해를 주게 되었다고 항변했다. 그와 함께 A씨는 “피해자의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시키기 위해 사과의 편지를 쓰고 반성했다”며 “피해자에게 다시 같은 피해를 주는 것은
없는 것을 내 목숨을 걸고 맹세한다”고 강조했다. A씨 측은 “혐의는 모두 인정하지만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덧붙였다.
2025/04/10 17: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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