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owkorea의 페이지에는 메이킹 동영상이 있습니다. 동영상 5:30부터 8:23까지.
이번에는 우노의 딸 별과 지윤의 장면에서. 여성 스탭이 침대 옆에 붙어 3명이 자장가를 부른다. 자, 지윤이 자고 모습을 보
온 우노에게 별이 사인을 보낸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장면에. 일찍 일어난 지윤과 우노가 소파에 앉아 손을 잡는 장면이지만, 어떻게 손을 잡을지 상담중. "몇시에 일어났어?"
잠깐 일어나버린다고 대화가 진행된다. 그리고 지윤과 별이 요리를 만드는 장면. 「2명… 조금 내가 하는 편이 좋잖아」라고 불안하다고 듣는 우노에게 「2명으로 할 테니까」 「아빠
는 보고 있어」라고 2명으로부터 말해져 버린다. 그러나, 빵이 타고 있는 것을 깨달은 우노가 당황해서 빵을 뒤집지만, 타고 있어 쇼크한 표정을. 우노가 식칼을 잡으려고하지만
윤에게 빼앗겨 버린다. 촬영 사이에도 요리의 맛을 확인하고 즐거울 것 같다. 그리고 이준혁과 한지민이 소파에 앉아 기념 사진을. 거기에 별도 더해져 3명으로 다시 사진
찍어. 이준혁은 설탕 파우더의 흔들림을 스태프에게 배워 '좋아, 가자'라고 준비만한 모습. 그리고 커피를 넣고 아침을 내는 우노. 결국 우노가 만든 모습.
촬영이 끝나면 정말 식사를 즐기는 3명이었다. ●한국 넷 유저의 반응 ● 「두 사람 사귀면 좋겠다」 「가족같다」 「별 귀여운」 「친해 보인다」
●모습● 「나의 완벽한 비서」 11화(시청률 11.7%)는, 「피플즈」에 불어난 절체 절명의 위기가 그려졌다. "에코닉
Bio' 대표인 영민(고상호)이 200억대 투자금을 횡령해 잠복하면 회사 채용을 전문 담당한 '피플스'의 지윤(한지민)
) 역시 투자 사기 혐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무엇보다 'Econic Bio'가 투자를 유치할 때 '피플스'와 지윤의 이름을 적극 활용하고 그 이름의 가
값을 믿고 투자한 사람들이 많았던 것이었다. 지윤의 신변에도 문제가 생겼다. 'Econic Bio'의 투자자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자정에 Jiyun의 집까지 찾아가
와서 소동을 일으킨 것이다. 이번에도 ‘완벽한 흑기사’ 우노(Lee Jun혁)가 나타나 지윤의 집 문 앞을 막고 소란을 중재했다. 그리고 지윤을 집으로 데려왔다. 거기서
별(Gi SoYou)이 만들어 준 '슈퍼 파워 비타민'과 직접 노래한 자장가는 지윤에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힐링의 밤을 선물해줬다.
그러나 다음날 지윤에 관한 기사가 다시 나왔다. 5년 전 ‘캐리어웨이’ 투자 사기 논란에 다시 불을 붙인 것이다. 이런 일을
기획하는 것은 해진(박보경)밖에 없다는 지윤의 예상대로, 이것은 '피플스'를 어떻게든 끌어내리기 위한 해진의 계략이었다. 그녀의 눈에 자금난으로 고통
나왔던 영민이 들어와 직원의 월급도 주지 못한 그를 입차에 올려 낫을 건 것이다. 혜진이 여기까지 하는 이유는 5년 전이었다. 「캐리어웨이」
투자 사기 사건 때 대표가 죽음으로 숨긴 내부 직원이 혜진이라는 것을 Jiyun은 이미 알고 있었다. 그래도 이걸 무기에 협박하지 않는 지윤이 해진은 싫었다. 그래서 자신을 찾아라.
왔던 지윤에게 "당신은 직원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잖아. 피플스가 실패하면 당신 옆에 사람이 남아 있을까?"
결국 우리는 같은 부류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
했다. 혼자 어리석은 회사를 바라보던 지윤은 해진의 말을 떠올리며 가슴이 아팠다. 그런데, 1명이라고 생각했던 Jiyun은 1명이 아니었다. 어느 날처럼 서점에
거기에 모여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우노와 미에(Lee SangHee), 그리고 '피플스' 1팀의 영수(호동우원), 권희(고공한), 경화(서혜우)
원), Q-RI무(Yoon GaYi)를 찾은 것이다. 「Econic Bio」가 굳이 진짜 직원까지 채용한 것은 「피플스」와의 관련성을 나타내기 위한 똥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의문을 품은 동료들은 직접 발길을 옮겨 일부 시종을 조사했다. 이에 대해 영민과 혜진의 커넥션까지 파내고 "'피플스' 우리가 지킵니다"라고 외치면 지유
은 크게 감동했다. 이 가운데 '피플스' 사태를 지켜보고 손해가 난다면 결단을 내리겠다고 말한 우 회장(Cho Seung Youn)이 Jiyun의 대표직 사임을 촉구했다. 사업은 사실
대신 신용으로 벌이지만 이미 신뢰를 잃은 지윤의 회사는 더 이상 검색팜의 가치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여기에 "캐리어웨이"의 헤진이 "피플스"의 영원한
멸망을 위해 인수 의지를 밝히고 지윤의 사임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득과 손해를 철저히 묻는 우 회장의 입장에서는 나쁜 일은 없었다. 직원들의 100% 고용 상속을 보장한다고
, 지분과 경영권을 넘겨달라는 우 회장에게 지윤의 얼굴에는 고민의 그림자로 덮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