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한일톱텐쇼'에서는 '현역가왕' 첫 번째 가왕 정유진과 두 번째 가왕 박서진의 불가피한 운명적 대결로 정유진이 승리하며 박소진
하지만 지갑을 두드려 회식비를 지불하게 되어 시청자의 웃음을 유발했다.
청률 6.2%(닐슨코리아 조사)를 기록, 지상파·종합편성·케이블 채널의 모든 채널에서 방송된 화요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사수했다.
MC의 D-LITE(BIGBANG)가 1대째의 가왕 정유진과 2대째의 가왕 박소진이 대결하는 '가왕 VS 가왕'을 알리고 가왕에게 희망의 인물을 데려올 수 있다.
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다. 박소진은 “우리 팀이 오면 출장 뷔페를 잔치할 것”이라고 기세를 드러냈고, 이에 지지와 정유진은 “출장 바이킹에 디저트
트로서 아이스크림까지 붙인다”라고 외쳐 환호를 받았다. 첫 대결에서는 최수호와 신성의 싸움에.
신성은 '주인공은 나야, 나'로 귀여움을 더했지만 서투른 안무로 웃으며 승리를 거뒀다.
'에서 완벽한 한국어에서 절정의 가창력을 보여주며 강문경을 억누르며 승리를 거뒀다.
신승태가 '승차권 한 장'을 신이 걸린 가창과 '오르거나 춤'으로 1승을 빼앗겼다.
케는 멋진 강약조절과 능숙한 한국어로 '부산갈매기'를 부르며 김대현은 애절한 감성으로 '당신을 찾아가는 길'을 열창해 승리했다.
다음은 '한일신동가왕전' MVP의 니시야마 히데히사는 마이진을 지명했다.
'라며 '타라타라와'를 박력 있는 고난도 의자 댄스로 선보여 놀라게 했다. 마이진의 무대에 불안을 느꼈던 니시야마 코히사는 '얀자라에'를 지금까지의 노력이 느껴지는 노래
주력으로 노래했지만 마이진에게 패했다. 정유진과 박소진이 '가왕 대 가왕 대결'에 나서고 정유진은 '모란 동백'으로 황홀감을 주며 박서지
엔은 소리를 자유자재로 노는 가창력으로 '미운 사랑'을 선보였지만 승리는 정유진이 잡았다. 정유진 팀이 5승, 박소진 팀이 4승을 기록한 가운데 박
So Jin이 숙고 끝에 “마지막 대결은 2점 더블로 가자”는 제안을 했다. 마지막으로 나온 일본의 신동 아키야마 사키는 린이 노래하고 감동을 이끈 '북쪽 숙소에서'를 호소하는 힘이 강한 가창력
보였다. 에녹은 '흰 나비'를 선곡해 애절한 감성으로 분위기를 높였지만 아키야마 사키가 승리로 2점을 얻었고 정유진 팀이 최종 우승을 거뒀다.
고개를 숙인 박소진은 “어째서 후배의 지갑을 열겠습니까”라고 말하면서 회식비 지급을 약속하며 박소진 팀
하지만 단체에서 팔굽혀펴기를 하면서 웃음을 폭발시켰다.
가왕에너지는 역시 최고!”, “이제 한일 톱텐쇼 멤버들은 팀워크가 절반 없네요”라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