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건 탈북을 시도하는 군인 규남 역을 '시그널', '복수대행인~모범택시~'로 인기인 Lee Je Hoon이 열연한다.
, 「DP -탈주병 추적관-」의 Koo Kyo Hwan이 연기하고 있어, 엘리트 군인의 갈등을 훌륭하게 표현한다.
-그래도 나비는 춤을 춘다-'로 인기 급상승 중인 송강이 현산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키퍼슨 역으로 출연을 하고 있다.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멈추지 않는 긴박감에 본국 관객으로부터 칭찬을 받은 본작의 메가폰을 취하는 것은 2020년
에 한국에서 대히트를 기록한 '삼진캄파니-1995'의 Lee Jung 필이 감독을 맡고 있다.
T의 악곡 '양화대교'가 삽입곡으로 색을 더하고 있다.
Lee Je Hoon)은 자유를 찾아 한국으로의 탈주를 계획하고 있었다.
우. 게다가 규남의 소꿉친구로 보위부 소령인 현상(Koo Kyo Hwan)은 탈주병인 동혁을 잡은 영웅으로 규남에게 축제받아 버려 전선에서 평
양으로 이동하려 한다. 육박하는 탈주의 타임 리밋은, 단 2일간.
어려움이 서있다! 과연 쿄남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번 완성된 예고편에서는 “Lee Je Hoon이 달린다!
계속된 90분간 멈추지 않는 탈북 무비”라고 하는 호쾌감이 넘치는 싶은 불평의 일단을, 목시할 수 있다.적색등이 비추는 밤의 방안에서, 한명의 군인·규남(이지
예훈)이 일어나는 장면에서 예고편이 스타트해 간다.
숨이 막히는 상황을, 하라하라하는 BGM으로 긴장감을 끌어 가는 탈주병을 쫓는 것은, 규남의 소꿉친구로, 보위부 소령의 현상(Koo Kyo Hwan)이며, 밤하늘을 보는
가라「살아서는 돌아가지 않는다」라고 뱉는 광경은 바로 전율이라고 생각하게 한다.
하급병사 동혁(Hong XaBin)과 함께 몰려 골짜기 바닥으로 점프하는 순간을 비추고 있어 탈주병의 결사 판단을 엿볼 수 있다.
하는 수수께끼의 캐릭터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현산을 웃음 얼굴로 바라보고 있어 도대체 무엇을 시사하고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사냥되거나 도망치거나 90분 논스톱의 긴박감”을 체감할 수 있다
, 고동이 울리는 예고편으로 완성되고 있다. 동시에 닿은 장면 사진에서는 규남을 향해 현상이 권총을 찌르는 위기 일발 장면 외에 탈주병을 쫓고 있는데도 상황하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리카락을 빗질하는 현산의 강렬한 개성을 확인할 수 있다.
‘탈북 2톱’을 찍은 컷과 ‘현산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키퍼슨’이라는 송강이 연기하는 수수께끼의 인물 동향도 포착하고 있어 각 캐릭터의 성격
을 엿볼 수 있을 것 ≪자유를 꿈꾸는 탈주병≫Lee Je Hoon vs ≪애증에 미치는 추적자≫Koo Kyo Hwan이라는 구도에 관객의 가슴이 흔들릴 것!
하는 뜨거운 도주=투쟁 엔터테인먼트를, 꼭 극장의 대스크린으로 체감해 주셨으면 한다!
출연 : 이재훈 "복수대행인~모범택시~"
Koo Kyo Hwan “DP-탈주병 추적관-” Hong XaBin “이로쿠
그렇지 않은 세계에서 '송강 '나비렐라~그래도 나비는 춤추는~' 삽입곡 '양화대교' : Zion.T
2024년/한국/한국어/컬러/94분/시네스코/5.1ch/원제:
탈주/자막 번역:박자와 유코/제공:트윈, Hulu/배급:트윈 공식 HP:dassou-movie.com 6월 20일(금) 신주쿠 피카딜리 외 전국 로드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