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重慶市、第1四半期GDPは前年比4.3%増=中国報道
중국·충칭시, 1분기 GDP는 전년대비 4.3% 증가=중국보도
충칭시 통계국에 의하면, 1분기(1-3월)의 동시의 역내 총생산(GDP)은 7574억 7900만원(약 14조9000억엔).
3%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제1차산업의 부가가치가 동 2.2% 증가한 321억7800만원, 제2차산업이 동 3.7% 증가한 2496억6300만원
4조9000억엔) 제3차 산업이 4.8% 증가한 4756억3800만원(약 9조4000억엔)이었다.
3대 부문별로는 제조업이 3.8% 증가, 전력·열에너지·가스·물의 생산·공급업이 3.9% 증가, 채광업이 3.1% 감소했다.
사회소비재 소매총액은 4.1% 증가한 4204억 3200만원(약 8조3000억엔)에 달했다.
5% 증가로 2024년 통년보다 3.4포인트 상승하고 있다.
고용 상황도 안정적이며 충칭시 도시부의 조사실업률은 평균 5.4%로 전년 동기와 같은 수준이었다.
2025/04/25 16:03 KST
Copyrights(C)wowkorea.jp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