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시아의 중심' 김J-JUN과 '아시아아의 아저씨'로 부상한 Yoshihiro Akiyama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번 특집에는 일본, 홍콩,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요리사들이
타지오를 방문한다. 오사카 미슐랭의 2성급 스타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8위에 랭크한 다카다 유스케, 홍콩의 미슐랭 별 스타 셰프(32위), 신
가폴의 미쉐린 하나 스타 셰프(37위) 등 초호화 라인업이 총 출동해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적인 셰프들의 출연에 기존 셰프들도 박수로 환영했다.
‘냉장고를 부탁’ 셰프들에게도 기쁜 소식이 전해진다.
순위 랭크인상까지 수상한 것이다. 한편 이날은 '아시아 프린스' 장 Keun Suk가 스페셜 셰프로 서프라이즈로 등장해 주목을 받는다.
하지만 취미라고 밝힌 그는 "집안에서 닦은 요리의 솜씨를 보여준다"며 당당한 포부를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친구의 실력을 칭찬하면 J-JUN은 “요리의 책도 몇 권 나왔다”고 숨겨 온 요리에 대한 자부심을 밝혀 요리사들을 긴장시킨다.
J-JUN, Yoshihiro Akiyama, Jang Keun Suk의 진정한 우정 케미와 세계적인 요리사들의 역대급 요리 대결은 1
1일(일) 오후 9시부터 한국의 JTBC ‘냉장고를 부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5/09 11:37 KST
Copyrights(C)wowkorea.jp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