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별 지수를 보면 경기 판단의 갈라진 100을 웃도는 것은 자금 지수와 노동
업무지수만이었다. 거시경제체감지수가 동 0.9포인트, 종합경영지수가 동 0.3포인트, 시장지수가 동 0.3포인트, 자금지수가 동 0.2포인트, 노동력지수가 동 0
.3포인트, 투입지수가 동 0.5포인트, 이익지수가 동 0.2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부동산업, 도매·소매업이 전월 하락에서 상승으로 돌아서 각각 0.1포인트의 상승이 되었다.
인트감소, 교통운수업이 동 0.6포인트 감소, 사회서비스업이 0.3포인트 감소, 정보전달 소프트웨어업이 동 0.6포인트 감소, 숙박음식업이 동 0.3포인트 감소했다.
지역별 지수를 보면 동부지역 중소기업 발전지수가 동 0.1포인트 감소의 90.2, 중부지역이 동 0.5포인트 감소의 89.5, 서부지역이 동 0.2포인트 감소의 88.8,
동북지역이 동 0.2포인트 감소한 81.2로 되어 있다.
2025/05/13 15: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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