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김동해, 이윤경, 신성호, 오상욱과 함께 1일 게스트진이 출연하며 서울 한남동 지역 추천 런치 메뉴 & 추천
저녁 메뉴를 찾으러 간다. 이날은 '잘생긴' 첫 방송을 함께 한 '6번째 멤버' JIN이 돌아왔기 때문에 시작부터 상쾌한 분위기가 펼쳐진다.
야태현은 “진이 오면 진짜 완전체”라고 흥분한 생각을 숨기지 못하고, 이윤은 “여기까지 주면 정규 멤버”와 호랑이 시선들(단단)과 멤버 도입을 노린다.
라고 웃게 한다. 거구의 끝에 멤버는, 직장의 컨셉의 OOTD(오늘의 의상)까지 완벽하게 갖추어져 등장한 JIN을 보면 몸통 올리고 웃게 해, 이에 JIN도 “여기
아무쪼록 편한 곳은 없습니다."로 '사랑 버라이어티'임을 선언해 분위기를 한층 더 북돋웠다.
분위기에 완전히 적응한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첫 추천 런치 메뉴로 냉면을 택한 JIN이 '비냉면파'의 Lee YiKyung, 신 Seungho, Oh Sang Uk이 반짝반짝 빛났다.
마나자시로 먹었다고 하면, 「먹고 싶다?」라고 호쾌한 한마디를 던져 국수 1개를 잡아 멤버를 놀렸다고 한다.
거구 끝에 이기경에게 냉면 1병을 먹인 뒤 신성호, 오상욱에게도
조금씩 먹게 했다. JIN이 냉면 1병을 들어올리면 평소에는 먹기 위해 격렬하게 경쟁하는 멤버조차 작증스러운 JIN의 모습에 손을 올렸다.
또 이날은 JIN의 몸매 활약도 볼거리다. 주먹 정도의 얼굴이 망가질 정도로 음식을 가득 찡그린 JIN은 바로 김동희
김에 자신의 입안을 보여준 것이다.
하고 버려 폭소시켰다.또 JIN은, 밥의 가격대 퀴즈를 앞에 「내가 타율이 좋으니까」라고 하는 말을 연발해, 특유의 터무니없는 감의 좋은 점 귀여운 토크를 폭발시킨다
이어 JIN의 가는 가게에서 소개되는 추천 메뉴는 물론 맹활약이 펼쳐지는 '잘생긴 가이즈' 방송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025/05/14 17:28 KST
Copyrights(C)wowkorea.jp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