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커플인 아이유와 이준석의 파국설이 다시 떠오르면 두 측근은 "두 사람의 교제는 아직 순조롭다"고 일축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이유가 V와 함께 안성제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사진이 펼쳐 파국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이유가 이준석이 아닌 V를 만나는 모습을 보고 ‘이준석과 헤어진 게 아닌가’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이번 식사는 아이유가 지난해 발표한 'Love wins all'의 뮤직비디오 관계자들과의 친목회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V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아이유와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V가 이날 마스크나 모자를 착용하지 않고 식사를 즐겼기 때문에 비밀 자리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이유와 이준석은 2022년 12월 교제를 인정한 뒤 지금까지 두 번에 걸쳐 파국설이 부상했다.
2025/05/21 10: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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