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tvN 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NANA bnb with
SEVENTEEN」(이하, 「나나 민박」)의 제작진은, 「SEVENTEEN」과 다시 만나
한 소감을 전했다. 오는 6월 2일 첫 방송되는 '나나 민박'은 민박의 주인으로 돌아온 'NA 사장'과 나영석 프로듀서와 '나나 민박'의 손님이다.
'세븐틴'의 유쾌한 민박 체재기를 그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나영석 프로듀서와 '세븐틴'이 '출장 15야 2
「SEVENTEEN」편」 「나나 투어 with SEVENTEEN」(이하, 「나나 투어」)에 이어, 세 번째 공연이 되는 작품으로서 기대를 모으는 중, 「SEVEN
'TEEN'의 민박 생활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제작진이 '나나 민박'의 기획 이유와 볼거리 등을 전했다.
'를 기획한 이유에 대해 ''나나 투어'가 끝난 뒤 함께 촬영할 수 없었던 S.COUPS씨를 포함한 'SEVENTEEN' 완전체로 반드시 다시 한번 모으려고 약속
, 그것을 지키고 싶었다. 이번은 유감스럽지만 JEONGHAN씨가 참가할 수 없었지만, 언젠가 정말로 「SEVENTEEN」완전체로 여행할 기회가 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해
"무엇보다 'SEVENTEEN'이라는 팀이 가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 덕분에 제작진도 다시 'SEVENTEEN'의 이야기를 찍고 싶었다"고 "나나민
숙소의 출발점을 소개했다. 특히 사전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3번째 공연이라는 것도 있어 보다 친밀해진 'SEVENTEEN'과 제작진의 케미스트리가 두드러졌다.
'SEVENTEEN'의 랜덤 플레이 댄스를 보고 '나도 'SEVENTEEN'이 된다'고 자신감을 보이는 나영석 프로듀서의 모습이나 'SEVENTEEN'이 제
작진에 겁먹지 않고 편집을 요구하는 모습 등은 프로그램에 한층 더 재미를 가져올 것을 예감시켰다.
』는 사람 나츠코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제작진이 귀찮아지지 않도록 먼저 다가왔다.
이어 “우리는 카메라 밖의 경계선에 서고 싶지만, 'SEVENTEEN'은 그 선을 몇번이나 넘어온다.
자신들은 적당한 그릇으로 끝내도 제작진에게는 아름답게 담아 나눠주었다.
"그렇게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SEVENTEEN을 처음 만난 베테랑 제작진도 촬영 중에 'SEVENTEEN' 팬이 되어 돌아갔을 정도였다"고 마음
따뜻해지는 현장의 무대 뒤를 밝혔다. 또한 신효정 프로듀서는 '나나 민박'의 볼거리에 대해 'SEVENTEEN'이 지난 10년간 얼마나 열심히 걸어왔다.
타카를 보여주는 바로 집대성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하고 싶었다.
를 따뜻한 눈으로 지켜주셨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열릴 예정이다.
2025/05/28 15: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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