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フィシャルレポ】オ・マンソク&ユ・ジュンサン、日本のミュージカルスターと共に楽しさが会場中に浸透したコンサートに撮影:阿部章仁
【오피셜 리포】오만석&유준상, 일본 뮤지컬 스타와 함께 즐거움이 회장 중에 침투한 콘서트에
국제 단편 영화제 「쇼트 쇼트 필름 페스티벌 & 아시아 2025」의 특별 이벤트로서, 「JAPAN-KOREA Friendly
콘서트 '5월 31일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 컨벤션 센터 LINKPILLAR
Hall에서 개최되었다(13:00, 17:00의 2회 공연). 출연은 한국에서 Oh Man Seok, Yu Jun Sang, 일본에서 아침 여름 마나토, 카토 카즈
나무, 그리고 「쇼트 쇼트 필름 페스티벌 & 아시아」를 1999년에 시작해 주재하는 벳쇼 테츠야의 5명.
오프닝 영상이 끝난 후, 별장이 등장해, 「쇼트 쇼트
「필름 페스티벌&아시아」나 28일부터 개막한 오프닝 이벤트를 소개. 이 영화제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오만석을 불러 이 콘서트가
만석의 제안으로 시작된 것을 밝히고, 일본 한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는 것에 적합한 기획에 향후 새로운 프로젝트의 스타트를 예감시킨다. 그리고 유준상
, 아침 여름 마나토, 카토 카즈키도 등장해, 한일의 뮤지컬 스타의 향연이 스타트. 톱 타자는 아침 여름이 '엘리자벳'의 '나만'을 불렀고, 이어 만석이 자신의 원
포인트라고 말하는 헤드윅을 연기한 「헤드위그 앤 앵글리 인치」에서 「Origin of Love」를 객석 내리면서 섬세함과 힘의 절묘한 밸런스로 노래
하고 관객을 끓여, 별소가 '지킬&하이드'에서 'This is The Moment'를 자랑하는 영어로 노래를 잇는다.
준상과 카토가 다시 등장. 카토는 한국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O
ST로부터 「Photo of My Mind」를 한국어로 피로. 드라마를 본 적이 있는 사람은 듬뿍 감상에 잠긴 것이 아닐까. 그리고 얼마나 밤에는 노래 후반에
석석이 등장, 가토와 함께 노래하겠다는 서프라이즈에 관객으로부터 환성이 올랐다. 곡의 끝에 두 사람이 취한 포즈는 관객에게 특별한 선물이 된 것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준사
이 콘서트를 위해 선곡한 것은 「계절의 감각」.
준상이 담당.스스로 작사 작곡한 이 곡을 일본어로 정감 풍부하게 노래한다 그리고 그리고 코너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본에서 한국으로 건너간 뮤지컬 작품의 이야기에.
그리고 탄생한 작품이 서로의 나라에서 상연되고 있는 것에 대해 배우 특유의 마음을 썼다.
칼이 '프랑켄슈타인'이다. 그 곡에서 '단 하나의 미래'를 준상과 가토가 한국어로 선보였지만 무려 리허설로 준상이 갑자기 극중 대사를
처음으로 거기에 호응하듯 카토가 대사를 한국어로 돌려준 것이다.
부에서는 한층 더 「일본 초연을 들었을 때부터, 일본어와 한국어로 이 곡을 노래하고 싶었다!」라고 준상이 제안해 가토도 찬동.
만나면서 공감해 나가는 두 사람의 가성에 관객의 박수가 울리지 않았다. 그리고 준상이 무대에 남아 있으며, '프랑켄슈타인'에서 '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를 고요 속에 노래하기 시작한다. 오리지널 캐스트인 준상 회장에 울리는 중저음의 기분과 후반의 노래를 할 때 어디까지나 늘어나는 고음에 압도되어 행복의 시간과
되었다. 그리고 카토가 2025년 가을에 상연이 정해져 있는 '마타 하리'에서 '싸움이 끝나도'를 강력하게 노래하고, 이어 아침 여름이 '마리 앙투아네트'의 '100만 키
「안돌」을 가창. 표현력에 연마가 걸려 그 세계관에 쉽게 끌린다. 밤의 부에서는 카토가 「데스노트」로부터 「게임의 시작」, 아침 여름이 「프랑켄슈타인」으로부터 「
그날에 내가 "를 선곡. 첫 소리가 울린 순간에 도움이 되는 두 노래에 일본 뮤지컬 스타로서의 자존심을 보였다.
콘서트의 마무리는 맨속의 '라만차의 남자'에서 '미안한 꿈'
를 후반에는 말을 걸듯 한국어에서 일본어로 전환해 노래했다.
rs'에서 온화함과 비애를 겸비한 인물상을 훌륭하게 표현하는 가창을 보였다.
엔석이 'This is the moment'를 열창해 회장이 감동으로 싸였다.
Song」을 노래해, 5명의 열량과 기량이 겹쳐 회장 전체가 행복한 일체감으로 최고조에 앙코르는 「킨키・부츠」로부터 「Raise you
up'을 객석 총 서가 되어 대환성 속 콘서트는 끝났다!
하고 있었고, 그리고 모든 관객을 즐겁게 하려고 많은 아이디어를 내고 임한 것이 느껴졌고, 그들의 마음이 관객에게 전해져, 즐거움은 회장 중에 침투한 콘서트였다.
순간에 만날 수 있었던 관객의 돌아가는 길의 발걸음은 분명 경쾌했을 것이다. 그리고 음악은 국경을 가볍게 넘어가는 것을 실감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들이 한일과 한일을 오가는
하기를 바라지 마라. 그리고 언젠가 양국의 배우가 아시아 오리지널 작품으로 무대에 서는 것을 꿈꾸어도 좋을 것이다. 또한 국제 단편 영화제 "쇼트 쇼트
필름 페스티벌&아시아 2025」는 6/11까지 도내 각처에서 개최중! https://www.shortshorts.org/2025/
2025/06/02 11: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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