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는 5월 24일(이하 현지 시간) 약 4만1000석이 전석 매진을 기록한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공연을 시작
북미 10개 지역에서 전 13회에 이르는 대규모 경기장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 31일과 6월 1일에는 로스앤젤레스의 SoFi 스타디움에서 2회의 공연을 개최해 팬과 만났다.
반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현지에서 연일 화제를 모아 'Stray Kids'의 지위를 실감시키고 있다.
Kids'가 단독 공연으로는 처음으로 방문한 샌프란시스코 공연 직후 미국의 3대 지상파
방송사 ABC와 CBS의 서부지역 뉴스, 캘리포니아의 유력일간지의 관심이 집중됐다.
Kids '의 공연이 펼쳐진 오라클 파크에 리포터를 파견해, 수만 명의 팬이 집
맺은 현장 분위기를 선명하게 전했다. 팬들은 물론 공연장 근처의 상인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Stray Kids'의 공연에 관한 포인트를 뽑았다.
캘리포니아의 유력 일간지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an Francisco Chronicle), 샌프란시스 Ko Soo 탄다드(The
San Francisco Standard), The Mar Q-RI 뉴스(The Mercury News) 등은 팬들의 반응을 담은 인터뷰를 비롯해
, 공연의 구성이나 세트 리스트 등을 상세하게 담은 리뷰 기사를 게재했다.
Kids」가 샌프란시스코에 처음으로 한 걸음을 밟아 오라클 파크를 K-POP 원더런
드로 변신시켰다. 랩, 하드락, 팝 발라드가 조화를 이룬 다채로운 세트리스트가 관객을 열광시켰다.
그 자체였다. 이번 공연은 ‘Stray Kids’가 가장 영향력 있는 K-POP 아티스트 중 하나인 이유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스트레이 키즈'는 6일과 7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필드, 10일은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 14일 올랜도 캠프 월드스타
지암, 18일과 19일은 뉴욕 시티 필드, 23일은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 26일 시카고 리그레이드 필드, 29일 토론토 로저
스타디움까지 북미를 대표하는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할 예정이다.
2025/06/04 15:46 KST
Copyrights(C)wowkorea.jp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