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MBN '달려야만 사는' 8회에서는 '티산크루'가 강원도(강원도) 강릉(강릉)에서 개최되는 '트레일 러닝 대회'에 출전해
와 약 2300명의 일반인 참가자와 함께 다양한 자연 환경 속을 달리면서 '트레일 러닝'의 묘미를 전한다.
자신이 겨루어야 할 선수가 누구인지를 확인한다. 그런데 이날 마라톤 대회에는 Lim Se Mi와 Lee Si Woo도 등장해 '티산크루'를 놀라게 한다.
마라톤의 훈련을 함께 하는 사이였던 것이다.
닝 '에서는 과연 누가 울고 웃는지. MBN ‘달려야 살아간다’는 오는 7일 오후 8시 20분 한국에서 방송된다.
2025/06/05 12: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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