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스포일러가 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owkorea의 페이지에는 메이킹 동영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허준호의 인터뷰에서.
크랭크업을 맞이한 호준호는 스태프들로부터 박수로 맞이한다.
허준호 : 작품을 찍을 때마다 언제나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분들을 만났습니다.
'한 마음' 팀에서는 감독을 비롯해 젊은 스태프 분들도 인내심 있는 최고의 팀이었습니다.
박현현 : 여러분, 안녕하세요. 서동주 역을 맡은 박희
요시쿠입니다.오늘 마침내 마지막 촬영이 끝났습니다.
되어, 마음을 맞추어 1 장면씩 만들어 가는 그 과정이 힘들었지만 보람을 느꼈고, 즐거웠습니다.
Hong Hwa Yeon: 여러분, 즐겨 주셨나요?
이혜영 : 최선을 다해 어려운 장면도 열심히 했습니다. 허준호 : 시청해 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박현석 : 보신 여러분,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나 박현석의 활동에 기대해주세요.
. ●한국 넷 유저의 반응 ● 「박·Hyung Sik 멋있었다」 「호・Junho 존재감」 「16화 짧았다」 「더 미공개 영상 보고 싶다」 ●모습●
'묻힌 마음' 16화(시청률 15.4%)는 서동주(박현식)가 악인 영장선(호준호)에 대한 인생을 베팅한 복수(후쿠슈)
ㅇ)에 성공했지만, 상쾌감보다 허탈감을 안고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욕망에 물든 인물들은 각각 쓴 최후를 맞았다.
하지만 용장성의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서동주는 영재
은성의 모든 욕망이 집약되고 있는 상징적인 장소인 저택 와 YOUNG JAE(쿠보하코)를 방문했다.
서동주의 얼굴에서 뭐라고 말할 수 없는 허무함이 느껴졌다. 그리고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론 서동주의 일이었다. 용장성은 그렇게 갖고 싶었던 돈 더미에 갇혀 있었다.
하고 있는 것을 모두 빼앗는다”는 목표대로, 영장성에게 전 재산을 기부한다는 각서를 받은 후, 영장성을 해방했다.
이후 서동주는 태산그룹 은폐금고 비밀번호를 영웅(홍아연)에게 전
난 뒤 떠나갔다 바다에 간 서동주는 허일드의 유골을 뿌린 뒤 자신의 손에 있는 니쵸의 총을 바라보며 깊은 후회에 잠긴다.
한편 전재산을 잃은 연장성은 체포되어 죄를 보게 됐다.
태산그룹을 손에 넣고 싶다는 욕망으로 조카 허태윤(Yoon Sang Hyun)을 죽였다.
에 가장 소중한 아들 허태윤을 잃고 폐인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