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의 구축함의 진수사고를 둘러싸고는 김정은 총서기가 “도저히 있어서는 안 되고 용인도 할 수 없는 심각한 중대사고이며 범죄적 행위”라고 격노.
에 열릴 예정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총회까지 수리작업을 완료하도록 지시하고 있었다.
사람을 구속했다. 진수식을 보도한 13일 국영 조선중앙TV는 김 총서기가 3월 조선소를 찾아 현지 지도한 모습의 이미지를 재공개했지만 이미지부터는 김명식 해군사령관
이들의 모습이 삭제됐다. 사고의 책임을 묻고 경계당했을 가능성이 높아 한국지의 중앙일보는 “구축함 진수사고 관련 처벌 수준이 북한 발표보다 광범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라고 전했다. 사고는 21일에 발생.
영국에 거점을 둔 비영리 조사 기관 '오픈 소스 센터'는 기요쓰 조선소에서 지난달 22일 촬영된 위성 이미지를 공개.
선박은 당시 대량의 블루 시트로 덮여 있었다.
사진을 공개. 동 연구소는 사고를 일으킨 구축함을 제조한 기요쓰의 조선소가 주로 다루고 있는 것은 화물선이나 어선이라고 지적해 대형함의 제조나 발사에 관한 전문 기술에는 부족했다고
추측했다. 국위를 나타내려고 했던 대형함이 횡전하는 사고가 일어나, 멘츠를 부수는 형태의 김 총서기는, 「부주의와 무책임,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에 의해서 일어났다」라고 비난해
, 설계에 관여한 관계자 등의 책임을 추궁하라고 지시했다.
북한 언론에 따르면 당국은 청진조선소 강정철 주임기사, 선체건조작업소 한경학 책임자, 김영학 행정 담당 부부장, 조선노동당
군수공업부 리현성 부부장을 구속했다. 또 이 조선소 홍길호 소장은 사법기관에 출두했다.
까지 구축함을 수복하라는 지시를 내렸기 때문에 수리작업은 급피치로 이뤄졌다.
이에 성공해 5일 오후까지 진수시켜 부두에 계류시켰다”고 전했다.
로 함(선박)을 안전하게 다시 세워 물에 떠오르며 계획대로 당 중앙위원회 총회를 앞두고 완전한 복구를 마쳤다”고 말했다.
순직했다며 유족에게 '사회주의 애국 희생증'을 수여할 생각을 밝혔다.
식을 보도했을 때, 김 총서기가 3월에 조선소를 방문해 함선 건조 사업을 현지 지도한 화상을 재공개했지만, 3월의 방송시에는 찍혀 있던 김명식 해군 사령관과, 청진 조선소의 홍길호 소장
앞서 언급했듯이 홍씨는 사고 후 사법기관에 출두하고 있다.
사령관이 박광섭 씨로 교체하고 있는 것이 확인돼 역시 구축함 사고의 책임을 묻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전했다.
아에서 삭제하는 것은 과거 김정은 체제의 실질적 번호 2로 2013년에 처형된 장성택(장성택)씨 이후 없었다고 하며 두 사람이 직책에서 영구 추방되었거나 징역
형 혹은 처형이라는 처벌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사람에게는 무거운 처벌이 내릴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었다.
씨는 같은 달 말에 열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의 비상확대회의에서 “당과 나라가 준 책임 있는 직무를 게을리하여 용인할 수 없는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자에 대해서는 엄격히 처
처벌한다”고 말했다. 그 후 9월 한국 방송국 TV 조선이 한국 정부 당국자의 이야기로 전한 바에 따르면 피해지역 간부 20~30명이 일제히 총살당했다고 한다.
2025/06/17 13: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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