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ウンのファンクラブ、最後のファンミーティングを記念して米200kg寄付
로원의 팬클럽, 마지막 팬미팅을 기념해 쌀 200km 기부
기부단체 '희망의 자갈'은 18일 배우 로원의 팬클럽 '이미 힘든 일이 된 사람들'에서 미국 200㎞를 기부됐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5월 개최된 팬미팅 '베포어
Blooming”을 기념하여 행해졌다. 기부된 쌀은, 사회적 약자 계층의 아이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
될 예정이다 '희망의 자갈'은 화상 아동의 치료, 위기 아동의 지원, 독거 노인의 돌보기 등 복지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Ro Woon은 입대를 앞두고 팬들과의 마지막 공식 일정을 마치고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탁류'의 출연을 예고했다.
팬클럽은 "배우 Ro Woon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도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며 "한 사람
부모 가정이나 조부모가 손자를 양육하는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군 복무와 다음 번 작품 모두 언제나 응원한다"며 "이번 기부가 아이들
'성장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맙다”고 말했다.
2025/06/19 12: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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