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의 실종을 알린 모모코(종호·후이즈)는 최호가 아직 그 향분을 사용하고 있는 한, 반드시 찾아낼 수 있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규(崔琳)와 崔琳는 산적의 일단에 잡혀 있었다.
嶷의 愛妻입니다 "라고 대답했다. 다음에 이순신에게 그것이 진짜라고 물으면, 李嶷도 "李嶷의 愛妻입니다"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李嶷인지 확인시켰던 二哥는 李嶷을 보자마자 달려와 한때 같은 진영에 있던 동생이라고 인정했다.
적들은 곧바로 이순신을 해방했지만, 최호는 묶인 채 남았다.
적이 됐다고 말한 것이었다.
한 산적들은 곧 최호를 땅에서 세우게 했다.
최호는 곧바로 침대에 누워 하루의 피로를 풀려고 했다.
모모코는 두 사람의 얼굴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없었고, 두 사람에게 화살을 내려고 했지만, 상대가 최호라고 깨달았을 때 이도가 최호를 괴롭히고 있다고 착각하고, 화살로 이도를 사살하려고 했다.
적군이 산적의 곁에 공격해 왔다.
잠시 나아가자 노부부를 만났다. 이도는 마차를 내려 노부부의 얼굴 상처에 대해 물었다.
최호는 다리 부상으로 걸을 수 없게 됐다.
를 걸지 않기 위해 태연한 척을 계속했지만, 이현은 완고하게 그녀를 짊어지고 걸은 것이었다.
2025/06/29 18: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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