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ュ・ハンニョン(元THE BOYZ)、性売買疑惑に関して不送致処分に
JU HAK NYEON(전 THE BOYZ), 성매매 의혹에 대해 불송치 처분에
보이그룹 ‘더보이즈’ 전 멤버 JU HAK NYEON이 성매매 의혹에 대해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서울 강남(강남) 경찰서는 지난달 25일 “JU HAK NYEON 성매매
매매선 등 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에 대해 불송치 처분을 결정한 것이 2일 확인됐다.
씨 여배우의 내일 꽃 키라라와 만났던 것이 전해져, 논란을 자아냈다.
Hundred에서도 전속계약을 해지당했다. 그 밖에도 JU HAK NYEON이 내일향 키라라와 성관계를 맺고 꽃代을 건네주었다는 의혹이 한 언론에 의해 보도
단, JU HAK NYEON은 성매매 의혹은 강하게 부정.
소등죄로 고소하겠다고 했다.
)의 결정이 나온 것이다. 경찰은 “고발인이 고발한 내용은 인터넷 기사에 근거한 것으로, 수사를 개시하는 구체적인 이유나 정황이 불충분하다”고 설명.
이에 대해 고발인은 “과거에도 미디어 보도에 근거해 고발한 사건에 대해 실제 수사기관이 정식 수사에 착수한 예가 몇 번 있었다
이번 사건 역시 같은 기준으로 고발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단순히 수사개시 요건 부족을 이유로 각하 결정을 내린 것은 유감이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기관이 고발 내용을 허위로 판단한 적이 없는 만큼 허위고소 등 죄의 법적 요건에도 해당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5/07/02 16: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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