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스포일러가 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owkorea의 페이지에는 메이킹 동영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노정이의 촬영 장면의 이어서.
얼마 지나지 않은 물고기 같았어요」라고 노정이는 웃는다. 다음은 동진과 어머니의 장면.
목소리를 들고 울 어머니에게 "잠깐! 그냥 고등학교 졸업식인데 오버야. 이런 옷 어디서 샀어"라고 동진. 그리고 후배들에게 "축하해!"
그 후에도 한층 더 얼굴에 밀가루를 걸려 촬영을 기다리는 박·jinyoung. 그 후도 새하얀 채로 기념 촬영.
「졸업으로 밀가루인가」 「jinyoung 어떤 옷도 어울린다」 ●모습● 「마녀-너를 구하는 방법-」3화(시청률 1.7%)에서는 미전(Roh Jeong Eui)이 마녀로
는 없다는 것을 반드시 증명하자 동진(박진영)이 다시 한번 맹세하게 된 계기가 밝혀졌다.
태백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과 사고가 미전과 관련이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
하기 위해 통계학과에 진학한 동진. 통계로 반드시 풀어야 할 인생의 숙제 때문에 마녀의 존재를 부정하는 보고서도 작성했다. 동진은 그 보고서를 미전에 보여준다
생각이었다. 그리고, 공부를 할 수 있었던 미전이 반드시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을 받으면 좋겠다는 기분으로, 학기 중에 다양한 아르바이트까지 하면서 샀던 참고서와 온라인 강의 수강
티켓도 건네려고 했다. 그런데 휴가를 맞아 태백으로 돌아가 보니 미종은 이미 마을을 떠났다. 존스(Ahn Nae Sang)의 죽음을 위로하기 위해 미종의 근원을 방문한 남자
자학생이 멧돼지를 만나 큰 부상을 입었고, 마을 사람들의 불안도 증폭해 미전에게 마을을 떠나달라고 요구한 것이었다. 그걸 전하는 동진의 어머니 미스크(장혜진)
역시 미정이 마녀라는 소문에 동조하자 동진은 통계수치를 내밀고 그냥 우연의 일치라고 화냈다.
늦어 버려, 이제 그것이 할 수 없게 된 동진은 미전이 이미 떠나버린 집에서 늦은 짝사랑을 알아차리고 슬픈 눈물을 흘렸다.
그렇게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시작 후 통계학과 교수의 종식(진성규(INFINITE))이 동
진을 호출해 리포트에 대해 지적했다.
처음부터 꾸준히 종식이 준 체크리스트의 질문을 검증해 갔다.
맞았다. 단지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고 있던 모든 사건·사고의 유일한 공통점은 미전만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분명했다. 그러나 도저히 이것을 증명하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하고 다시 괴로운 좌절을 맛봤다.
이너가 됐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갑자기 어머니의 질병 소식은 잊고 있던 미전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거기서 어머니가 미종의 집과 밭을 샀다는 사실을 알았다.
미전이 마을 내 남자 학생들을 혼란스럽게 걷는 '마녀'라는 소문을 들은 미스크는 아들의 방 서랍에서 그녀의 사진을 보고 두근두근했다.
가를 하거나 죽은 남학생처럼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싸여 마을 안의 어머니들을 데리고 미종의 집을 찾았다.
스크가 본 것은 상처 입고 있는 미종의 위축한 모습이었다.
갈 곳이 없는 미전이 마을을 떠나자, 미스크의 마음의 한 구석에는 죄책감이 정착했다.
어쩔 수 없는 그녀의 집과 밭도 샀던 것이었다.
그것이 죽음을 앞둔 순간에도 속임수로 남은 미스크는 동진에게 “그 아이를 만나면 엄마 대신 죄송하다고 반드시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어머니의 장례식 후, 유품을 정리하고 있던 동진은 자신이 잊고 있던 것을 찾아냈다.
소중히 보관하고 있었던 것이다.
미종이 마녀가 아니라는 동진의 잘못 투성이 통계를 믿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