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준수(Xia)가 'ATA(Asia Top Artist) 페스티벌 2025'의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Jun Su (Xia)는 15일 'ATA 페스티벌' Instagram, YouTube, X(구 트위터)에 공개된 인터뷰 영상으로
헤드라이너라는 단어 자체가 익숙하지 않다”면서도 “이번 아타페(ATA 페스티벌)에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준비하려고 한다. 기대해 주셔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본 스테이지
에 대한 힌트를 전했다. 그는 “스포일러를 하면 재미없기 때문에 안 된다”면서 “고민이나 걱정 없이 완전히 무대를 즐길 수 있는 마음이 준비물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것
함께 "9월 27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아타페에서 만나자"고 밝게 인사했다. 'ATA 페스티벌 2025'는 9월 27일과 28일 서울시 마포(마포)구 한강(한
강)의 난지(난초) 공원 청춘 광장에서 개최되는 K-POP 뮤직 페스티벌에서 한영닷컴과 10ASIA 등 한영미디어그룹 개최
. 경서, 박혜원, 'SAY MY NAME', '10CM', 리무진, 'Jannabi', 'PEPPERTONES', 'H1-KEY', 황가라
무, 'NEWBEAT', 'THE BOYZ', 'BADVILLAIN', 'UNIS', 'QWER', 'CRAVITY', 'TWS', '82MAJOR', 'FIFT
Y FIFTY', 하성원 등의 K팝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Jun Su (Xia)는 첫날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2일차 헤드라이너는 김J-JU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