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홍기는 자신의 채널에 ‘FTISLAND’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호
은기는 사진과 함께 “여기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홍기는 민환과 재진과 함께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환은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민환은 23일과 24일 2일에 걸쳐 서울시 용산구의 한남동(한남동) 블루스퀘어 솔트래블홀에서 개최
'FTISLAND'의 콘서트 '2025 FTISLAND LIVE 'MAD HAPPY''에 합류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FTISLAND'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본 공연은 이홍기, 이재진, 최민헌이 참여 예정이다. 예매 시 참고로
해달라고 부탁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민환은 1년 만에 ‘FTISLAND’ 콘서트에 복귀할 예정이며, 공연에 앞서 홍기의 SNS에서 오랜만에
에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10월 민환은 전 아내인 ‘LABOUM’ 출신 유희의 프라이버시 노출로 활동을 중단했다. 민환은 증거 불충분하고 혐의 없는 처분을 받았다.
한국 경찰은 민환의 성매매 처벌법, 강제 외설 혐의 등 고발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송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후 민환은 “상대의 일방적인 주장과 거짓 사실, 수많은 왜곡(와이
ㄴ) 된 추측이 마치 사실처럼 퍼진 상황”으로 “팬과 멤버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전한 바 있다.
전 아내 인 Yulhee에 이어 민환도 활동 재개를 알리고 앞으로의 걸음
다만 주목이 쏟아지고 있다.
2025/08/18 17: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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