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TS'의 지민이 30일 오전 해외 스케줄로 인천국제공항
통하여 프랑스 파리로 출발했다. JIMIN이 취재진 카메라에 공식적으로 파악된 것은 6월 11일 제대 이후 111일 만이다.
이날 지민은 조금 비치는 오버사이즈 파스텔 핑크 스트라이프 셔츠를 겉옷으로 나타났다.
상단의 버튼을 3개 떼어내고, 하단의 버튼을 3개 붙인다고 하는, 바로 형파의 스타일로 주목을 끌었다. 공항에는 매우 많은 팬들이 몰려들어 그 인기를 실감시켰다.
JIMIN이 모습을 드러내면 환호성이 오르고 출국 게이트로 걸음을 걸을 때마다 호소 웃을 때마다 대환성이 이어졌다. 그의 비주얼도 큰 화제였다. 6월 11일 제대 당시 “체형
관리를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던 부분이 있다. 조만간 돌아온다”고 말했지만, 약 100일 동안 약 10kg을 체중 감량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을 무렵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 복귀 준비 과정에서는 뜻밖의 열애설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정면에서 대응해 소동을 진정화시켜 흔들리지 않는 자세를 보였다. JIMIN은 지금 완전체로서의 복귀를 향해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이번 패션위크 출석을 시작으로 앞으로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전세계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녹색 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민과 그의 아버지에 이어 지민의 동생 박지현씨가
린 노블 클럽에 이름을 올린 것을 지난달 29일 발표했다. 2017년 설립된 '그린노블클럽'은 한국의 고액기부문화를 주도하는 나눔의 인터넷
워크에서 8년 만에 후원자 548명 규모로 성장한 기부자 모임이다. JIMIN은 2021년 부산지역의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코로나연 이후 경제적인 어려움을 안고 있는 아동
가정에 대한 지원,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이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해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022 년 JIMIN의 아버지가 '녹색 우산'의 인재 육성 지원 사업인 '아이 리더'의 후원에 참가하여 클럽에 가입
들어갔다. 그리고 올해 5월에 군 복무를 마친 JIMIN의 동생 박지현씨가 합류한 것으로, 부자와 형제가 함께 이름을 올린 ‘그린 노블 클럽 첫 부모와 자식 3인 회원’이라고
되었다.
2025/10/01 09: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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