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팬 커뮤니티 'Weverse'의 라이브 전달에서 RM은 '새 앨범에는 다양한 장르, 우리가 도전한 적이 없는 장르도 있다.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우려가 많았지만 지금은 정리가 진행되고 있어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앨범 작업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RM 발언 후 'X'(구 트위터)에서는 팬들이 'BTS'가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장르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전했다. 한 팬은 "
Do you guys like when I sing rock (당신은 내가 록을 노래하는 것을 좋아합니까?)"라고 록 장르의 가능성을 지적. 또 다른 팬들은 "
what if it's trot(트로트라면 어떻게 하자)”라고 유머 넘치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RM이 라이브에서 언급한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작업기간과 관련
그리고 일부 팬들은 테크노나 하우스와 같은 전자 음악 장르를 예상했다. RM은 이번 라이브에서 '그래미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래미는 우리가 원했기 때문에
라고 획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무언가를 추구하는 것보다 묵묵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자”고 말하면서 성숙한 접근법을 보였다. 반면 해외 팬들은 "BTS"
는 무언가를 얻기 위해 다른 사람들처럼 음악 업계 관계자와 악수하거나 가까이 하려고 하는 일은 결코 없다. 대신 더 정직하고 어려운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들에게
도덕과 윤리는 예술의 성공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2025/11/15 03: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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