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750만명의 한국의 재외동포 시대에 해당 전략적 의의를 재평가함과 동시에 동포사회의 국내 정착, 아이
덴티티 육성, 지방자치단체에 의한 공공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할 목적으로 열렸다.
환영 인사에서 윤재옥 대표 의원은 “재외동포는 한국의 외연을 확장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적인 전략 파트너이다”라고 말하며, “저출산 고령화와 글로벌 무역 환경 변화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전세계 동포 사회의 힘은 한국의 미래 비행
약을 지지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 위영만 세계한인네트워크 대표는 “지역마다 다른 역사·문화·환경을 가진 동포사회가 모국과 연결됨으로써
커다란 시너지 효과가 생긴다”며 포럼을 통해 동포의 경험과 능력이 정책과 제도에 반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축사로 “재외동포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국가전략으로 자리매김할 필요가 있다
"라고 말하고 "국회로서 정책·입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림대 김은기 교수가 재일동포 사례를 통해 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의 귀환과 사회
통합에 대해 포럼의 주제에 따른 발표를 했다. 포럼의 핵심 부분인 토론에서는 KORYOIN GLOBAL
NETWORK의 김상이사가 KORYOIN 청년의 미래 능력 강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사례를 공유하고 차세대 동포 육성
중요성을 강조했다. 게다가 주한동포문학연구회의 최혜성 회원은 조선족을 둘러싼 사회적 편견과 차별구조를 지적하고 재외동포에 대한 시민개념 확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포럼 참가자들은 재외동포정책이 한국의 미래전략과 직결되어 있다는 점에 공통인식을 가졌다. 특히, 다음의 주요 과제가 제안되었다.
우선 비자·국적제도의 개선과 차세대 동포에 대한 교육지원 강화, 지방자치단체를 기반으로 공공외교 확대
대, 혐오·차별 해소를 위한 사회적 인식의 전환. 다음으로 재외동포청의 신설 후 제도적 기반이 갖추어지면서 동포사회의 실제 요구가 정책·입법과정에 반영되도록 정부·국가
회·동포사회 간 협력 체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벤트를 주최한 김건 의원은 “대외적으로는 복합적인 글로벌 위기, 국내적으로는 인구소멸이라는 중대
과제에 직면하는 시대에 재외동포정책은 단순한 행정업무가 아니라 국가의 지속가능성에 직결하는 전략적 정책이다.
국회가 선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재외동포정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제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됐다.
2025/11/27 17: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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