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To The Beach
- English:Let's Go To The Beach
- Korean:해변으로 가요
- Original Network: SBS(2005)
- Aired: 2005/07/30 - 2005/09/11
Cast
Summary&Synopsis
해변으로 가요는 드라마입니다. 방송 개시는 2005-07-30입니다. 방송 종료는 2005-09-11입니다. 방송국은 SBS(2005)입니다.
해변을 무대로 펼쳐지는 남녀 4명의 여름 이야기. 국내 최대 종합레저그룹 <함피아호텔>의 오조지 태훈(Lee Wan)은 어린 친숙함
의 주희(강정화)에게 마음을 돌렸다. 그러나 주희는 초엘리트에서 한피아호텔 사장의 이모형 태현(정진)을 계산 높게 약혼자로 꼽았다.
회장은 친자태풍을 1인분으로 하기 위해 동해해변에서 개발 중인 함피아호텔에 보냈다.
태풍은 해상안전요원이 되어 주희 옆에 들어가면서 어려운 훈련에도 견뎌냈다. 어느 날 태푼은 자신 때문에 가방을 잃고 돌고래 조교사가 되기 위한 유학을 포기
한 동해안 모텔의 여주인 소라(Lee ChungAh)와 운명의 재회를 한다. 소라는 처음에는 태풍이 미워했지만 점차 태풍이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주희는 마음이 아파, 자신의 마음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를 깨닫는데… . 주연에는 김태희의 친동생으로 '천국의 계단'에 출연해 일본에서도 대인기인 이완, '늑대의 유혹'으로
선명한 데뷔를 완수한 이 ChungAh가 발탁되어 <SHINHWA>의 정진, '장금의 맹세'에 출연한 강정화가 공동 출연했다. 특히 영화 '늑대의
유혹의 호연으로 일약 톱스타로 뛰어난 Lee ChungAh가 인기를 부동의 것으로 할 수 있을지 주목이 모인다.
《해변으로 가요》는 SBS에서 2005년 7월 30일부터 2005년 9월 11일까지 매주 토, 일 밤 22시에 방영되었던 특별기획
드라마이다. 한편, 톡톡 튀는 연기자들과 발랄하고 경쾌한 분위기로 흐름을 주도했으나 '출생의 비밀'이란 상투적이고 불필요한
장치였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며 결국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해 14회 만에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당했다.
해변을 무대로 펼쳐지는 남녀 4명의 여름 이야기. 국내 최대 종합레저그룹 <함피아호텔>의 오조지 태훈(Lee Wan)은 어린 친숙함
의 주희(강정화)에게 마음을 돌렸다. 그러나 주희는 초엘리트에서 한피아호텔 사장의 이모형 태현(정진)을 계산 높게 약혼자로 꼽았다.
회장은 친자태풍을 1인분으로 하기 위해 동해해변에서 개발 중인 함피아호텔에 보냈다.
태풍은 해상안전요원이 되어 주희 옆에 들어가면서 어려운 훈련에도 견뎌냈다. 어느 날 태푼은 자신 때문에 가방을 잃고 돌고래 조교사가 되기 위한 유학을 포기
한 동해안 모텔의 여주인 소라(Lee ChungAh)와 운명의 재회를 한다. 소라는 처음에는 태풍이 미워했지만 점차 태풍이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주희는 마음이 아파, 자신의 마음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를 깨닫는데… . 주연에는 김태희의 친동생으로 '천국의 계단'에 출연해 일본에서도 대인기인 이완, '늑대의 유혹'으로
선명한 데뷔를 완수한 이 ChungAh가 발탁되어 <SHINHWA>의 정진, '장금의 맹세'에 출연한 강정화가 공동 출연했다. 특히 영화 '늑대의
유혹의 호연으로 일약 톱스타로 뛰어난 Lee ChungAh가 인기를 부동의 것으로 할 수 있을지 주목이 모인다.
《해변으로 가요》는 SBS에서 2005년 7월 30일부터 2005년 9월 11일까지 매주 토, 일 밤 22시에 방영되었던 특별기획
드라마이다. 한편, 톡톡 튀는 연기자들과 발랄하고 경쾌한 분위기로 흐름을 주도했으나 '출생의 비밀'이란 상투적이고 불필요한
장치였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며 결국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해 14회 만에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