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away on the Moon

김씨 표류기는 영화입니다. 한국 공개일은 2009-05-14입니다. 상연 시간은 116분입니다. 정재영&정류원 원주연! 09년 봄의 화제작.
자살 미수로 끝나고 한강 섬에 불시착한 남자(정재영). 죽는 것도 쉽지 않다고 깨달음 섬에서 생활을 시작한다. 모래 해변에 쓴 "HELP"의 문자가 "HEL
LO”로 바뀌고, 무인도 생활도 해보는 것만 있다고 실감한다. 어느 날, 익명의 메시지가 들어간 와인병을 발견해, 그의 인생은 모르는 희망으로 토키메키 시작한다.그가
신호 보내기, HELLO! 그리고. 거기에 그를 관찰하는 여자(Jung Ryeo Won)가 나타나… . 한국영화 ‘김씨 표류기’는 한강에서 자살하려고 한강의 무인도 팜솜으로 표류
한 남자와 그를 관찰하게 될 히키코모리의 여자 이야기. 감독은 데뷔작 '천하의 요코즈나 마돈나'가 성공이라고 평가되는 이재영. 주연은 영화 '실미드'와 '톤마
'코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의 정재영과 그룹 <CHAKRA(샤크라)> 출신으로 '내 이름은 김삼순' 등 히트드라마에 출연해 여배우에게 화려한 전신을 이룬다
Jun Ryeo Won. 영화계에 빼놓을 수 없는 연기파 배우와 기대의 여배우가 바뀐 남녀를 열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