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d

블라인드는 영화입니다. 한국 공개일은 2011-08-10입니다. 상연시간은 111분입니다. Kim Ha Neul이 시각장애인 역할을 하는 스릴러 작품.
여대생 연속 실종 사건과 탈출 사고. 두 사건의 피해자가 동일한 인물임을 알 수 있으며 경찰은 목격자를 찾지만 수사는 점점 어려움
항해해 갈 뿐. 사건의 첫 번째 목격자는 시각장애가 있는 수아(Kim Ha Neul). 촉망된 경찰대생이었던 그녀는 사건 상황을 세밀하게 묘사해 수사 방향을 정해 간다. 수아
를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다른 목격자가 등장한다. 수아와 달리 현장을 두 눈으로 확실히 확인한 기섭(Yoo Seung Ho)이다. 수아와는 상반된 진술을하고 수사는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 한국 배우 '블라인드'는 범죄 현장에서 목격자가 시각장애인이었다는 스릴러 영화. 주연인 김하늘이 시력에 장애가 있어도
하지만 그 이외의 감각이 놀라울 정도로 발달한 경찰대생을 호연. 또 Yoo Seung Ho는 Kim Ha Neul 분장하는 수아를 돕고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알란을 연출한 안상훈 감
독이 확성기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