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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of Diamond

Tears of Diamond
  • English:Tears of Diamond
  • Korean:다이아몬드의 눈물
  • Original Network: SBS(2005)
  • Aired: 2005/09/23 - 2005/12/02
Cast
Summary&Synopsis
다이아몬드의 눈물은 드라마입니다. 방송 개시는 2005-09-23입니다. 방송 종료는 2005-12-02입니다. 방송국은 SBS(2005)입니다.
사랑하는 남자의 버려진 여자의 장절한 복수를 그린 정통파 멜로 드라마. 송이나. 생활이 가난하고 일하면서 야간대학을 졸업한 손이나(윤혜요
은) 최현민(김성민)이라는 남자를 만난다. 깊은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아이를 돈다. 하지만 성공을 위해 모든 수단을 그만두지 않는 차가운 성격의 현민은
, 세상의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해 준 이나를 버리고, 부자의 딸을 유혹해, 결혼해 버린다.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한 현민에게 버려져 슬퍼하는 이나. 불행은 그것이다.
결국 끝나지 않습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사랑하는 딸(이나와 현민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와 어머니를 잃어버린다···. .
한국 드라마 '다이아몬드의 눈물'은 1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
윤혜영과 첫 악역에 도전한 김성민이 주연해 화제를 모았다. 모든 것을 잃은 여성의 복수극을 그려, 굉장히 사랑한 남자를 파멸시킬 수 있을지, 순식간에도 눈
하지만 놓을 수 없는 러브 스토리다.

《다이아몬드의 눈물》은 2005년 9월 23일부터 2005년 12월 2일까지 방영된 SBS 금요드라마로, 뜨겁게 사랑하다가 차갑게 버림받은

한 여자가 자신을 버린 남자에게 아무것도 남기지 않기 위해 복수를 꿈꾸는 내용을 담았다. 이 드라마는 당초 2005년 9월 16일 첫 회가

나갈 예정이었지만 여주인공의 캐스팅이 난항을 겪자 특선영화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을 편성하고 《다이아몬드의 눈물》의 첫 방영일이

2004년 9월 23일로 바뀌었다. 또한 후속작 《그 여자》부터 SBS 금요드라마는 8시 55분으로 앞당겨졌다. 한편, 작위적이면서 상투적인

설정, 캐릭터의 일관성 부재, 지나치게 자극적인 사건 전개 등으로 기존 드라마의 문제점을 모두 모았다는 비판이 있었으며 결국

민주언론시민연합 방송모니터위원회로부터 2005년 12월 유감방송에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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