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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ity Opinion

Minority Opinion
  • English:Minority Opinion
  • Korean: 소수의견
  • Release Date: 2015/06/24
  • Duration: 127分
Cast
Summary&Synopsis
소수의견은 영화입니다. 한국 공개일은 2015-06-24입니다. 상연 시간은 127분입니다. Yoon Kye Sang & Kim Ok Bin 주연! 송아람 작가의 동명소설 영화화
에서 용산 참사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 지방대출신, 2년차 국선 변호사 윤진원(Yoon Kye Sang). 강제 철거 현장에서 16세 아들을 잃고 경찰을 죽인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박재호(이경영)의 변론을 맡는다. 그러나 구치소에서 만난 박재호는 아들을 죽인 것은 '철거 친필라'가 아니라 '경찰'로 정당 방위에 의한 무죄
주장한다. 변호인에게도 완벽하게 차단된 경찰 기록, 사건을 조작해 은폐하려는 검찰, 유일하게 이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 오는 신문 기자 수경(Kim Ok Bin)
. 수경은 단순한 살인사건이 아님을 직감하고 선배인 이혼전문 변호사 태석(유혜진)에게 사건을 함께 폭로할 것을 제안한다. .
한국영화 '소수의견'은 송아람 작가의 동명소설 영화화 작품. 용산 참사 사건을 모티브로
있다. 용산참사는 2009년 1월 20일 서울 용산 빌딩 옥상에서 점거농성을 일으킨 임대자와 전국철거민연합회 회원들, 그리고 경찰과 용원들 간의 충돌 끝에 기인
이런 화재로 철거민 5명과 경찰관 1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일본제는 ‘국선 변호인 윤진원’, 2016년 10월 1일 일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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