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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ng Rain

Passing Rain
  • English:Passing Rain
  • Korean:소나기 비 갠 오후
  • Original Network: MBC(2002)
Cast
Summary&Synopsis
소나기 비 갠 오후는 드라마입니다. 방송국은 MBC(2002)입니다. 한일 톱 배우의 공연. 거기에 태어나는 나라를 넘은 사랑을 그린 러브 스토리.
도쿄·다이바의 호텔 스태프로서 치즈루(요네쿠라 료코)는 어느 날 서울에 단신 부임하고 있는 형(나카무라 토올)을 방문하지만 아파트에서 시체가 되었다
형과 대면한다. 경찰은 자살로 단정하지만 납득할 수 없는 치즈루는 살인 사건으로 조사하기 시작한다. 조사중, 마찬가지로 타살과 함께 움직이고 있던 한국인 형사 태진(Ji Jin Hee)과 만난다. 치즈루
라고 형사는 서로 악인상을 품지만, 모두 수사에 해당한다. 수사해 가는 사이에, 선량했을 것의 형이 비밀리에 어시스턴트의 여성과 불륜 여행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된다. 치즈루와 형사는 불륜
상대의 거처를 밝혀 이천을 만나러 가서 형이 바람 여행을 한 확증을 얻어 버린다. 형의 정체를 친숙하게 하는 형사, 그리고 상처를 입은 치즈루에 한국 특유의 쑥(황혼)이 내려온다.
거기서 치즈루는 지금까지 억제하고 있던 슬픈 감정이 단번에 밀려, 형사의 가슴으로 호우한다. 사건을 독단으로 수사하는 태진에게 상사는 정직을 전하고 그의 미래를 걱정하는 치즈루는 수사 종료
을 간청한다. 두 사람은 누군가에게 위협받고 타살임을 확신하지만, 사건은 미궁에 들어가는···. . 한일 합작 드라마 '소나기'는 일본인 여성과 한국인 남성의 사랑과 우정을 살인사
건의 수사를 통해 그리는 서스 PENG SOO 터치의 러브 스토리. 한류 붐의 도래를 예측하는 것처럼 제작된 '소나기'는 이제 한류스타로서 일본에서도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
'줄리엣의 남자', '궁정여관 장금의 맹세'의 Ji Jin Hee가 주역을 맡고 있다.


《소나기 비 갠 오후》(일본어: ソナギ 雨上がりの殺意)는 2002년 11월 15일에 MBC에서 방영된 MBC & 후지 TV 공동제작의

한일합작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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