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ear Blues
- English:New Year Blues
- Korean: 새해전야
- Release Date: 2021/02/10
- Duration: 114分
Cast
Summary&Synopsis
새해전야는 영화입니다. 한국 공개일은 2021-02-10입니다. 상연 시간은 114분입니다. 새해에는 더욱 행복해지고 싶은 4쌍의 커플의 1주일을 그린 작품.
강력반에서 좌천되어 신변보호 업무를 담당하게 된 이혼 4년차 형사 지호(김강우)와 이혼소송 중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완벽주의 재활 트레이너 효연(유
· 내부). 슬럼프에서 아르헨티나로 도망친 현지 와인 배달원 제홍(Yoo YeonSeock)과 일방적으로 이별을 알리며 무작위로 아르헨티나로 향한 스키장 비정규직원
진아(Lee Yeon Hee). 사기를 당해 결혼 자금을 빼앗긴 여행사 대표 영창(Lee DongHwi)과 결혼을 앞두고 한국지사로 전근이 된 대륙의 예비신부 야올린(첸두린)
. 세상의 편견을 당해 긴 연인에게 죄송하게 생각하는 패럴림픽 국가대표 레팡(Teo Yoo), 사랑 앞에 어떤 장애도 없다고 믿는 늠름한 긍정적인 원예사 오월(최수수)
연). 4쌍의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이 가득한 새해까지 1주일을 그린다. . 한국영화 '새해 전야'는 새해에 더욱 행복해지고 싶은 4쌍의 두려움과 설렘에 가득
치타 1주일을 그린다.
강력반에서 좌천되어 신변보호 업무를 담당하게 된 이혼 4년차 형사 지호(김강우)와 이혼소송 중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완벽주의 재활 트레이너 효연(유
· 내부). 슬럼프에서 아르헨티나로 도망친 현지 와인 배달원 제홍(Yoo YeonSeock)과 일방적으로 이별을 알리며 무작위로 아르헨티나로 향한 스키장 비정규직원
진아(Lee Yeon Hee). 사기를 당해 결혼 자금을 빼앗긴 여행사 대표 영창(Lee DongHwi)과 결혼을 앞두고 한국지사로 전근이 된 대륙의 예비신부 야올린(첸두린)
. 세상의 편견을 당해 긴 연인에게 죄송하게 생각하는 패럴림픽 국가대표 레팡(Teo Yoo), 사랑 앞에 어떤 장애도 없다고 믿는 늠름한 긍정적인 원예사 오월(최수수)
연). 4쌍의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이 가득한 새해까지 1주일을 그린다. . 한국영화 '새해 전야'는 새해에 더욱 행복해지고 싶은 4쌍의 두려움과 설렘에 가득
치타 1주일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