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s
- English:Friends
- Korean:프렌즈
- Original Network: MBC/TBS
- Aired: 2002/02/15 - 2002/02/16
Cast
Summary&Synopsis
프렌즈는 드라마입니다. 방송 개시는 2002-02-15입니다. 방송 종료는 2002-02-16입니다. 방송국은 MBC/TBS입니다.
원빈 인기에 불을 붙인 TV 사상 최초의 한일 공동 제작 드라마.
유급휴가를 이용해 홍콩으로 여행중인 토모코(후카다 쿄코)는 스리를 당한다.
범인을 쫓아 훌륭하게 잡히지만 착각. 토모코에게 스리와 실수되어 잡혀 버린 그는 한국에서 온 대학생 지훈(Won Bin). 오해가 풀린 두 사람은 화해하고 함께
홍콩을 만끽하고, 메일 주소를 교환해 각각에 귀로에・・・. 지훈은 영화 감독을 꿈꿨지만 아버지의 회사를 이어받기 위해 그 꿈을 포기해야하며 마지막 작품으로 향
항구에 촬영에 왔다. 한편, 토모코는 일본에서 백화점 판매원으로 일해 매일을 단지 어딘지 모르게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토모코는 홍콩에서 만난 지훈에게 메일을 보낸다. .
'프렌즈'는 TV 사상 최초의 한일 공동 제작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스페셜. 일본인과 한국인의 국경을 넘은 러브 스토리답게 홍콩·일본·한국과 3개국에서 촬영. 캐스
토·스탭 모두 한일 공동으로 만들어져 한일 드라마의 선구자가 되었다.
《프렌즈》(영어: Friends)는 미국 NBC에서 방송된 시트콤이다.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그리니치 빌리지에 사는 2-30대 남녀 세
쌍(남자 셋& 여자 셋)의 생활을 그린 시트콤이다. 데이비드 크레인, 마타 코프먼이 제작하였으며, 미국에서는 1994년 9월 22일
방송이 시작되어 2004년 5월 6일 시즌 10을 마지막으로 종영되었다. 미국 현지에서 방영 기간 내내 최고의 인기를 끌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시트콤이다. 프렌즈는 시즌 내내 각 주인공들의 헤어스타일, 패션, 각 에피소드의 소품 등 모든 것이 화제를
모았고 특히 레이첼의 헤어 스타일은 미국 여성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사실 프렌즈는 시즌7이 마지막이었으나 후속작으로 내세울 만한
작품이 없던 NBC가 시즌10까지 연장키로 하고 주인공들의 출연료를 각 100만달러씩 지급했다. 이는 이 시트콤의 대단한 인기를
증명하는 사건이었다. 에미상 “최고의 코미디 시리즈” 부문을 포함하여 다양한 상을 받았다. 특히 마지막방송 때는 미 전역에서 야외
전광판으로도 방송이 돼 최고의 시트콤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마무리를 보여줬다. 대한민국에는 케이블 채널인 온스타일에서 2006년 2월부터
방영하고 있으며, 그 전까지는 동아TV에서 방영을 했었다. 동아TV에서 방영 당시의 제목은 "프렌드"였다.
원빈 인기에 불을 붙인 TV 사상 최초의 한일 공동 제작 드라마.
유급휴가를 이용해 홍콩으로 여행중인 토모코(후카다 쿄코)는 스리를 당한다.
범인을 쫓아 훌륭하게 잡히지만 착각. 토모코에게 스리와 실수되어 잡혀 버린 그는 한국에서 온 대학생 지훈(Won Bin). 오해가 풀린 두 사람은 화해하고 함께
홍콩을 만끽하고, 메일 주소를 교환해 각각에 귀로에・・・. 지훈은 영화 감독을 꿈꿨지만 아버지의 회사를 이어받기 위해 그 꿈을 포기해야하며 마지막 작품으로 향
항구에 촬영에 왔다. 한편, 토모코는 일본에서 백화점 판매원으로 일해 매일을 단지 어딘지 모르게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토모코는 홍콩에서 만난 지훈에게 메일을 보낸다. .
'프렌즈'는 TV 사상 최초의 한일 공동 제작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스페셜. 일본인과 한국인의 국경을 넘은 러브 스토리답게 홍콩·일본·한국과 3개국에서 촬영. 캐스
토·스탭 모두 한일 공동으로 만들어져 한일 드라마의 선구자가 되었다.
《프렌즈》(영어: Friends)는 미국 NBC에서 방송된 시트콤이다.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그리니치 빌리지에 사는 2-30대 남녀 세
쌍(남자 셋& 여자 셋)의 생활을 그린 시트콤이다. 데이비드 크레인, 마타 코프먼이 제작하였으며, 미국에서는 1994년 9월 22일
방송이 시작되어 2004년 5월 6일 시즌 10을 마지막으로 종영되었다. 미국 현지에서 방영 기간 내내 최고의 인기를 끌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시트콤이다. 프렌즈는 시즌 내내 각 주인공들의 헤어스타일, 패션, 각 에피소드의 소품 등 모든 것이 화제를
모았고 특히 레이첼의 헤어 스타일은 미국 여성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사실 프렌즈는 시즌7이 마지막이었으나 후속작으로 내세울 만한
작품이 없던 NBC가 시즌10까지 연장키로 하고 주인공들의 출연료를 각 100만달러씩 지급했다. 이는 이 시트콤의 대단한 인기를
증명하는 사건이었다. 에미상 “최고의 코미디 시리즈” 부문을 포함하여 다양한 상을 받았다. 특히 마지막방송 때는 미 전역에서 야외
전광판으로도 방송이 돼 최고의 시트콤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마무리를 보여줬다. 대한민국에는 케이블 채널인 온스타일에서 2006년 2월부터
방영하고 있으며, 그 전까지는 동아TV에서 방영을 했었다. 동아TV에서 방영 당시의 제목은 "프렌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