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another day
- English:One day, another day
- Korean: 하루 또 하루
- Release Date: 2025/04/17
- Duration: 92分
Cast
Summary&Synopsis
하루 또 하루는 영화입니다. 한국 공개일은 2025-04-17입니다. 상연 시간은 92분입니다. 마치 자신을 보는 것 같아… 웃고 있는데 왠지 슬프게도
관객의 일상에 다가온 영화! . 소중한 가정을 쌓은 정직하고 성실한 가장 HyunWoo(김지완)는 어느 날, 친구에게 속아버린다. 하룻밤에 엄청난 빚을 안기게 되었다
한 가족은 파멸에 이르러 아내 백합(HyeonYeong)과 아들 서준(유준혁), 딸 소만(강채빈)과 함께 밤 도망치게 된다. 오늘 하루만, 그리고 다시
하루만 견디면 좋다고 반복해 보지만, 인생의 나락에 떨어진 상처와 약해진 정신력은 자신과 가족 모두를 포기하지만, 또 하루를 견딜 수 있을까… .
한국영화 '하루 또 하루'는 하룻밤에 막대한 빚을 짊어진 남자가 가족과 함께 밤 도망을 하면서 하루 하루를 견디는 모습을 그린 작품.
솔직하고 성실한 유현우를 배우 김지완이 연기한다. 현우의 아내 한유리를 여배우 현영이 연기한다.
현우의 아들 유서준을 배우 유준혁이 연기한다. 현우의 딸 유소만을 여배우 강체빈이 연기한다. 조신을 여배우 정아미가 연기한다.
신철을 배우 윤상현이 연기한다. 삼식을 배우 박노식이 연기한다. 종신을 배우 김진혁이 연기한다.
윌리를 여배우 황은정이 연기한다. 기게를 배우 조강우가 연기한다.
관객의 일상에 다가온 영화! . 소중한 가정을 쌓은 정직하고 성실한 가장 HyunWoo(김지완)는 어느 날, 친구에게 속아버린다. 하룻밤에 엄청난 빚을 안기게 되었다
한 가족은 파멸에 이르러 아내 백합(HyeonYeong)과 아들 서준(유준혁), 딸 소만(강채빈)과 함께 밤 도망치게 된다. 오늘 하루만, 그리고 다시
하루만 견디면 좋다고 반복해 보지만, 인생의 나락에 떨어진 상처와 약해진 정신력은 자신과 가족 모두를 포기하지만, 또 하루를 견딜 수 있을까… .
한국영화 '하루 또 하루'는 하룻밤에 막대한 빚을 짊어진 남자가 가족과 함께 밤 도망을 하면서 하루 하루를 견디는 모습을 그린 작품.
솔직하고 성실한 유현우를 배우 김지완이 연기한다. 현우의 아내 한유리를 여배우 현영이 연기한다.
현우의 아들 유서준을 배우 유준혁이 연기한다. 현우의 딸 유소만을 여배우 강체빈이 연기한다. 조신을 여배우 정아미가 연기한다.
신철을 배우 윤상현이 연기한다. 삼식을 배우 박노식이 연기한다. 종신을 배우 김진혁이 연기한다.
윌리를 여배우 황은정이 연기한다. 기게를 배우 조강우가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