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gend
- English:The Legend
- Korean:태왕사신기
- Original Network: MBC(2007)
- Aired: 2007/09/11 - 2007/12/05
Cast
Summary&Synopsis
태왕사신기는 드라마입니다. 방송 개시는 2007-09-11입니다. 방송 종료는 2007-12-05입니다. 방송국은 MBC(2007)입니다.
영 님 주연! 고구려 시대의 광개토 대왕의 일대기를 그리는 역사 드라마. 고구려 시조 주몽의 건국에서 영개토왕이 다스리는 고구려와 해양강국으로 넓다
가는 백제의 역사가 그려진다. 주군을 찾는 사신과 다시 태어난 전술의 달인인 영개토대왕(Bae Yong Joon),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스지니, 스지니를 사랑하는 아신왕의 관계는…
. 한국 드라마 '태왕사신기'는 드라마 '모래시계' 김정학 감독과 각본가 송진아가 다시 한번 숨쉬는 작품으로 한류스타 베이윤준을 비롯해 최민수
, 정진영, 박상원, 문소리 등 초호화 캐스트 출연으로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 24화로 제작되는 '태왕사신기'는 2007년 3월부터 방송될 예정.
150억원(약 18억엔)이 투입된 제주시 구좌읍 금령리의 제1옥외 세트에는 9000평(약 2만9700제곱미터)의 궁전과 양반(양반, 신분제도의 최 상위에
위치하고 있던 귀족계급) 거주지 등이 건설되고 있다. 제주도에서의 촬영에 일본에서도 다수의 팬들이 견학에 방문할 전망이라고 보도됐다.
《태왕사신기》(太王四神記)는 2007년 9월 11일부터 2007년 12월 5일까지 방영된 문화방송 월화드라마로,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일대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서사 액션 사극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파격적으로 첫 주에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편성을 하였는데, 방영에 앞서 2007년
9월 10일에는 〈스페셜〉이 나간 후 2007년 9월 11일에 첫 회를 방영하였다. 430억원 규모의 막대한 제작비가 투입되어, 수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한국형 판타지 드라마의 새 장을 열었으나 “수출 및 머천다이징 상품 판매 등을 통해
손익 분기점을 넘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제작비 측면에서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었다”는 지적 뿐만 아니라 첫 방송일이 여러 번 연기되었고,
2007년 11월 29일(23회)는 20분이나 늦게 방송되는 등 막대한 제작비와 1년이 넘는 긴 촬영기간을 가졌으면서도 시청자들과 약속을
어겼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아울러, 문소리 (서기하 역)가 해당 작품을 통해 드라마 데뷔를 했는데 1997년 대학 졸업 후 같은
해 11월 MBC 공채 26기 탤런트 시험에 응시했으나 탈락했다.
영 님 주연! 고구려 시대의 광개토 대왕의 일대기를 그리는 역사 드라마. 고구려 시조 주몽의 건국에서 영개토왕이 다스리는 고구려와 해양강국으로 넓다
가는 백제의 역사가 그려진다. 주군을 찾는 사신과 다시 태어난 전술의 달인인 영개토대왕(Bae Yong Joon),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스지니, 스지니를 사랑하는 아신왕의 관계는…
. 한국 드라마 '태왕사신기'는 드라마 '모래시계' 김정학 감독과 각본가 송진아가 다시 한번 숨쉬는 작품으로 한류스타 베이윤준을 비롯해 최민수
, 정진영, 박상원, 문소리 등 초호화 캐스트 출연으로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 24화로 제작되는 '태왕사신기'는 2007년 3월부터 방송될 예정.
150억원(약 18억엔)이 투입된 제주시 구좌읍 금령리의 제1옥외 세트에는 9000평(약 2만9700제곱미터)의 궁전과 양반(양반, 신분제도의 최 상위에
위치하고 있던 귀족계급) 거주지 등이 건설되고 있다. 제주도에서의 촬영에 일본에서도 다수의 팬들이 견학에 방문할 전망이라고 보도됐다.
《태왕사신기》(太王四神記)는 2007년 9월 11일부터 2007년 12월 5일까지 방영된 문화방송 월화드라마로,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일대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서사 액션 사극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파격적으로 첫 주에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편성을 하였는데, 방영에 앞서 2007년
9월 10일에는 〈스페셜〉이 나간 후 2007년 9월 11일에 첫 회를 방영하였다. 430억원 규모의 막대한 제작비가 투입되어, 수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한국형 판타지 드라마의 새 장을 열었으나 “수출 및 머천다이징 상품 판매 등을 통해
손익 분기점을 넘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제작비 측면에서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었다”는 지적 뿐만 아니라 첫 방송일이 여러 번 연기되었고,
2007년 11월 29일(23회)는 20분이나 늦게 방송되는 등 막대한 제작비와 1년이 넘는 긴 촬영기간을 가졌으면서도 시청자들과 약속을
어겼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아울러, 문소리 (서기하 역)가 해당 작품을 통해 드라마 데뷔를 했는데 1997년 대학 졸업 후 같은
해 11월 MBC 공채 26기 탤런트 시험에 응시했으나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