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SUN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정식기행'에서는 '2PM'의 찬성이 '하루 식객'으로 출연해 지
운남(충남) 정양(청양)의 식탁을 찾아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날 허영만은 찬성이 대식가로 알려져 있다며 “거의 시름(한국 스모) 선수 수준에서 식
벨이라고 들었다 "고 잘라냈습니다. 이에 대해 장성은 김밥(한국김밥) 1개가 약 1500원이었던 연습생 무렵 '2PM' 멤버 택연과 분식점
에서 10만원분을 먹었다고 하며, "거의 모든 메뉴를 모두 주문했다"고 고백해 호양만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찬성은 '2PM'에서 데뷔 전에 소속사 대표였던 제이.
Y.Park(박진영)이 샤브샤브를 잔치해준 에피소드를 말했습니다. 장성은 택연과 2명만으로 약 40명분에서 50명분을 먹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다시 허영만을 놀라게 했습니다. 남다른 장성의 식욕에 놀란 허영만은 "JYP(박진영) 씨, 파산하지 않았나요?"라고 물었다.
찬성이 "그때부터 식사를 잔치하겠다는 초청이 오지 않는다"고 농담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정식기행'은 '식객'의 만화가 허영만이 소박한 마을 음식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차례
쌍으로 한국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됩니다.

By minmin 2023/08/25 21:0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