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에 참석한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박보영은 "부탁합니다. 사랑하는 고객, 복숭아를 누르지 마세요. 푹신푹신합니다."라고 적힌 안내판
뺨을 밀고있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해당 안내판은 실제 과일 가게에서 상인이 손님에게 물꿀 복숭아를 해치지 말아야 한다는 부탁을 한 것으로, 온라인으로 사진이 돌고 화제를
모으고있었습니다. 박보영은 팬들이 준 선물로 이를 패러디한 모습으로 귀여운 '물꿀 복숭아'임을 인증했습니다.
한편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은 황궁
파트에 생존자들이 집 Marcos Benjamin Lee로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공개 직후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공개부터 16일째인 24일 관객
동원수 3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By Corin 2023/08/27 22:3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