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헌트"의 제작 스탭과 뛰어난 연기력의 소유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떤 시리즈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액션은 "최악의 악"입니다.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연출을 맡은 한동욱 감독은 “이 작품은 진한 액션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할 것입니다.
나마모노 같은 느낌을 내고 싶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권지훈 무술감독은 “액션을 찍기 전 대체로 4~5개월 정도를 구상
했습니다. 수정 작업을 꾸준히 거쳐 5개월간 한 장면, 한 장면을 준비했다”고 밝혀 액션 장면을 더욱 기대하게 했습니다.
몰두도 높은 스토리도 한국 내외의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중·일 3국을 둘러싼 마약 카르텔을 중심으로 퍼지는 흥미로운 스토리
물론 '악'을 잡기 위해 강남 연합에 잠입한 경찰관 박준모(Ji Chang Wook),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보스
정기철(Wi HaJun), 엘리트 경찰관 유위정(Lim Se Mi) 3명의 남녀 깊은 서사
작품성에 힘을 가합니다. 또 작품의 중심에서 드라마를 이끄는 3명, 지창욱, 와이하준, 림세미는 물론 중국 마약공장 핵심 유통 담당 혜룡 역을 맡은 BI
BI(김현서), 강남연합의 멤버까지 단 한사람도 빠지지 않고 놀라운 열연을 선보였다고 해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 높입니다.
한편 '최악의 악'은 9월 27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

By minmin 2023/08/29 17:0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