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차우누는 높은 비강 옆에 한 손 심장을 만들어 시선을 모았다. 또한 또 다른 사진은 조금 뻗은 머리카락과 어딘가를 보는 눈빛이 매력적이며 숨을 멈 춥니 다.
전부입니다. 이를 본 팬들은 '내 왕자 차우누, 너무 좋아한다', '마음의 절반으로 쉐어한다고 최고', '웃음' 등 많은 목소리를 들고 있습니다.
한편 29일 '원더풀 데이즈' 첫 시나리오 리딩 현장 사진이 공개된 김대은 감독 백인아 작가를 비롯한 스태프와 차우
누(진서원 역), 박경영(한혜나 역), 이현우(이보겸 역) 등 3명의 주인공과 주요 역할을 담당한 배우들이 참석했습니다.
차우누가 연기하는 진서원은 한혜나(Park GyuYoung)의 동료 교사이며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개를 두려워하게 됩니다.
시나리오 리딩을 마친 차우누는 “모든 사람들이 리딩을 했지만 팀워크가 매우 좋고 즐겁게 진행됐다. 전체적인 화기애애한 분위기
을 웃으면서 편하게 봐 주시면 드라마를 더 유쾌하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MBC가 새롭게 수요일 드라마로 선보이는 '원더풀 데이즈'는 1
0월에 한국에서 방송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By chunchun 2023/08/29 23:4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