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7일 방송되는 KBS2TV의 '홍&김 코인투스' 제52회는 데뷔 15주년
를 맞이한 '2PM'의 완전체와 '홍&김의 코인토스'의 레귤러 멤버가 '야수 아이돌 VS 야수'로 정면 대결을 펼치는 제2탄이 공개됩니다.
지난 주 '가사 시주 잡기 게임'에 이어 이번 주 '릴레이로 말합니다 문자수를 늘려 말한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게임에 돌입한 가운데 벌칙을 피한다
때문에 게임에 전력 투구하는 모습으로 더욱 큰 웃음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시된 말에 맞춰 2초 안에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지 않으면
되지 않는 '포토존' 게임을 통해 닉쿤과 우영의 더티 섹시 정면 대결이 펼쳐집니다. 그런 가운데, 현장에서는 "찰나까지 이렇게 잘 생긴 것이
오는 것인가」라고, 박수갈채와 환성이 끓었다고 합니다. 특히, 제시된 말 “퇴폐”에 맞추어 포즈를 연습을 하고 있는 도중, 닉쿤이 “퇴폐하고, 어떤 의미입니까
? 순수한 얼굴로 질문하면 Jun. K가 '더티 섹시'라고 대답하고 닉쿤은 바로 혀를 뻔뻔스럽게 하는 요염한 포즈를 취해 이를 본 우영도 대항심을 태워
혀를 뻔뻔스럽게 포즈를 취하면, 준호가 보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두 사람 모두 무슨 일이야?"라고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편 '홍&김 코인투스'는 한국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됩니다.

By minmin 2023/09/06 18:0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