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은 '2PM'의 완전체와 두 번째 정면 대결을 펼쳤습니다. 야수 아이돌 VS 야수의 마지막 대결을 위해 촬영 현장에 매트가 준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닉쿤이 “이런 매트를 보면 옛날 아크로바틱을 한 것 밖에 떠오른다”고 말했다.
데뷔 때부터 화려한 아크로바틱 퍼포먼스를 선보여 온 '2PM'은 닉쿤의 이야기에 '정말 옛날을 떠올린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제시어와 시간에 맞춰 사진을 찍는 ‘포토존 게임’이 진행되어 ‘2PM’과 ‘홍&김의 코인토스’ 레귤
라 멤버와의 탄탄한 접전으로 웃음을 초대했습니다. 한편 KBS2TV의 '홍&김 코인토스'는 홍씨(홍진경)와 김씨(김숙) 동전
토스에서 운명이 바뀌는 피와 땀과 눈물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방송됩니다.
By minmin 2023/09/07 22:3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