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영상에는 tvN 토일요일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시즌2(원제: 알람의 검)' 배우 이준기와 신세연이 등장해 드라마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근황을 전했다.
이준기와 신세연은 이날 서로의 첫인상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준기는 “말하고 무엇을 하는가.
아름답고 우아하고 연기가 잘해 장점만 똑같이 대비한 Sin Se Gyeong씨와 함께 해 매우 행복했다.
오히려 촬영하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수록 도움도 받고 배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in Se Gyeong도 “작품에서 처음 만난 소감을 말한다면 매우 기뻤다.
오빠 같은 배우와 함께 멋진 작품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영광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매우 행복했다”고 전했습니다.
Lee Jun Ki는 도전하고 싶은 역할이 있습니까?
하고 싶다. 깊게 다룰 수 있는 작품이 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대답했습니다. Sin Se Gyeong은 “나도 악역을 해본 적이 없어 좋은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한 번
해보고 싶다. 그리고 지금은 판타지 장르를 하고 다시 한 번 평범하고 매우 현실적인 작품을 해보고 싶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준기와 신세연이 출연하는 '아스달 연대기
시즌2」는 한국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며 오늘(10일)에 제
2화가 방송됩니다. 또, 일본에서는, 디즈니 플러스 스타로 9월 16일(토)부터 전달됩니다.






By minmin 2023/09/10 20:5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