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llekorea'라는 태그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훈은 올블랙 스타일로 카메라
쳐다보고 치명적인 섹시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른 사진에서 강훈은 넥타이를 한 모습이나 모자를 쓰는 등 귀여움도 보여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투고를 본 팬들은 "엄청 멋지고 벽을 깨뜨릴 것 같다", "태어나서 고마워", "전교 1위 정인규의 놀라운 섹시함" 등
댓글을 달았습니다. 강훈은 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드라마 '언젠가 너에게'로 시홍(Ahn HyoSeop), 민주(Jeon Yeo Bin)의 가장 친한 친구
정인규 역을 맡았습니다. 정인규는 어릴 때 청각장애가 되어 보청기를 붙여 생활하지만 전교 1위가 될 정도의 우등생입니다.
앞으로 강훈이 방송 활동에서 또 어떤 면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푹 빠지고 있습니다.
한편 강훈이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언젠가 너에게'는 대만 인기 드라마 '시간을 걸리는 사랑'을 리메이크했다
작품입니다. 작년 4월 초 중순경, 벚꽃이 만개하고 있을 때 촬영을 시작해 12월 말에 촬영을 종료했다고 전해져, 드라마에 한국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가 모두 담겨 있다고 한다
입니다. 우등생 강훈의 사계절이 담긴 '언젠가 너에게'는 단지 넷플릭스만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By minmin 2023/09/12 17:3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