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다니엘은 박서준을 오빠처럼 당황하는 모습으로 최강의 브로맨스가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우리의 다니엘이 너무 귀엽다", "
언제부터 친한 친구였습니까? "둘 다 귀엽고 멋지다"등 많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칸다니엘(칸다니엘)과 박서준은 14일 서울성
동(성동구) 성수동(성수동) D FLAT 성수에서 진행된 NOICE의 팝업 스토어 오픈 이벤트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By chunchun 2023/09/17 12: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