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jung은 "앰배서더로 활동할 수 있어 기쁘게 감사한다"며 "대
많은 책임감을 갖고 배우로서 가수로서 ‘쿄리고운’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쿄리고운’은 ‘음악이나 연기 등 다방면에 도전하면서
활약하는 김재영의 스펙트럼의 발걸음과 항상 도전적이고 완벽을 추구하는 이미지가 기업의 이미지와 일치하고 브랜드의 정체성인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하는 역할
를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By chunchun 2023/09/20 23:4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