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KBS의 '지구 위 블랙박스' 측은 호시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담긴 영상의 “1분 하이라
"이트"를 공개해 서울의 기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댄서 30명과 함께 서울 광화문 한가운데 강렬한 댄스를 선보이는 호시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펼쳐집니다. 모두가 잠든 한밤중 호시는 광화문 한가운데 여러 가지 화려한 조명이 넘치는 가운데 '호랑이'의 퍼포먼스로 강렬한 매력을 폭발시켜 서울의 밤을 한층 더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그 후 점차 열기를 늘린 퍼포먼스가 종료되면 남산(남산)타워(N서울타워)와 국회의사당을 시작해 서울의 불빛이 소등되고,
도시 전체가 어둠에 싸여 암흑으로 변한 서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요 전날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구민정 프로듀서는 “광화문 한가운데 펼쳐진 공연
이를 위해 짧은 시간 내에 집중해 높은 퀄리티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SEVENTEEN』의 호시씨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KBS공사 창립 50주년의 대기획 ‘지구 위의 블랙박스’는 기후 변화로 파괴되는 한국 내외 6개 지역을 배경으로 아티스
이들이 음악을 통해 지구의 마지막 모습을 기록하는 '기후위기 아카이브 콘서트'입니다. 한국에서 9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되어 전 4회로 방송됩니다.






By minmin 2023/10/04 13:1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