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는 소진의 집' 직원의 근무를 평가하는 사장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은 박서준에게 “요리도 잘하고 동생들도 잘 귀찮아
아이디어도 많다"며 "실은 단지 완벽하다. 10점 만점의 9.5점이다"라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와 함께 '소진의 집' 다음은 '서준의 집'을 하지
바. 서준이라면 사장의 자격을 양도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후 박서준의 '완벽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번에 주문이 5개가 들어온 상황에서 박서준은 진정해 V와 최우시에게 역할 분담을 하고
, 친절하게 설명까지 하는 등 동생들을 리드했습니다. 또, “치밥(치킨+밥)”의 주문이 들어왔을 때는, 화려한 손목 스냅으로 프로급의 요리의 팔을 자랑했습니다.
By minmin 2023/10/05 22:5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