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캡모자를 매치시켜 캐주얼한 분위기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차우누는 캡 모자의 고리를 부드럽게 만지는 포즈로 시선을 붙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트윈 크 브랜드 앰배서더, 차우누", "가을이기 때문에 차우누처럼", "불멸의 아름다움과 카리스마"등의 반
응을 보였다. 한편 차우누가 주연을 맡은 MBC 수요일 드라마 '원더풀 데이즈'는 10월 11일부터 한국에서 방송이 시작된다.
일본에서는 동영상 전달 서비스 'U-NEXT'에서 10월 11일부터 독점 배포된다.
By chunchun 2023/10/08 11:40 KST